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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올란도 풀 체인지 중국형 모델이라도 국내에서는 절실하다!!

큰 곤횩을 치루고 재기를 시작한 한국GM 쉐보레는 신차의 국내 출시가 절실하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쉐보레 라인업 모두가 스파크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판매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GM은 재기를 알리면서 2020년까지 19종의 신차를 발표하겠다는 비젼을 밝히기도 했지만, 현재 예상되는 신차는 말리부, 크루즈의 부분 변경 모델과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 트럭 콜로라도 등으로 압축할 수 있어 신차를 통한 판매량 상승은 그리 녹녹치 않은 현실이다.


그런 와중에 MPV 시장에 매우 축소된 국내에서 올란도, 카렌스가 슬그머니 판매를 중지하며 SUV에서 카니발로 넘어가야 하는 중간 단계가 없어졌다. 덕분에 MPV 시장은 왜건에 이은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어 버렸다.

하지만 기회는 언제든 찾아 오는 법!!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페이스리프트로 명맥을 이어가던 쉐보레 올란도가 풀 체인지를 거쳐 올 뉴 올란도라는 이름으로 중국형 모델이 포착되면서~


유일한 MPV 시장에서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를 찾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올란도는 쉐보레 라인업에서 큰 성과는 아니지만 꾸준히 판매를 해 왔었고, 경쟁 모델인 카렌스가 단종 수순을 밟은 단계에서 카니발과 함께 독점 시장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단종으로 알고 있던 올란도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중국 시장에 판매하게 될 올 뉴 올란도는 얼마전 공개한 프리미엄 SUV 블레이져의 패밀리 룩을 이어 받으면 그동안 올란도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오히려 올 뉴 올란도의 새로운 디자인과 스타일은 국내 MPV 시장에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그런 자신감과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블레이져가 공개되고 국내에서도 블레이져를 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블레이져의 디자인을 계승한 올 뉴 올란도는 MPV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이 더 해지면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신차로 주목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그동안 실용성만을 추구했던 MPV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에 멋과 스타일까지 더 하게 된 올 뉴 올란도의 모습은 중국형 파워트레인을 제외하고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모습이다.

사실 국내 소비자의 인식이 작은 배기량의 가솔린 엔진에 대한 선호도와 인식이 낮아서 그렇지~ 지난 주 프랑스에서 경험한 MPV 세닉의 경우 1.3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일상에서 주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인식의 변화만 있다면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의 장점을 충분히 취할 수 있는 부분이여서 올 뉴 올란도의 1.3L 가솔린 터보, 7인승 실내 구성은 세단과 SUV, 미니밴과의 고민에서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한다.

출시 시기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신차가 계속해서 시장에 나와서 쉐보레 재기를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 한국GM 쉐보레의 입장에서 올 뉴 올란도는 의외의 기회를 통해서 그 활약상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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