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프렌즈 3기, 기업과 소비자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간이 되기를~

+ '한화프렌즈 3기' 기업과 소비자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13년이 벌써 2월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년초에 새워 놓았던 계획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이미 포기하거나 계획대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13년은 기업과의 커뮤케이션 중 하나로 한화그룹에서 운영하는 한화프렌즈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한화 프렌즈는 블로그 또는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 익숙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2013년 한화프렌즈 3기라는 시간을 맞고 있는 만큼 환화그룹에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 해전부터 IT, 전자 기업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 되었고, 가장 많은 활동을 보여 준 가운데에 한화프렌즈는 같지만 다른 환화만의 콘텐츠와 감성으로 이끌고 있는 것을 익히 봐 왔는데... 2013년 필자도 한화프렌즈를 통해서 활동을 하게 되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쉽게도 필자의 경우 한화프렌즈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지만, LG, 삼성 등의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한화프렌즈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익히 예상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관련 내용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발대식을 통해서 한화프렌즈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함께, 향후 한화프렌즈를 통해서 2013녀을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프로그램들을 월별로 진행되는 정기모임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니....

자칫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일방적인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는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한화 프렌즈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과 브랜드도 마찬가지이지만...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한 결과를 맺는 경우도 종종 보다 보니, 조심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한화프렌즈 3기를 통해서 제대로 시작도 않한 상황이니 좀 더 시간을 두어야 겠지만, 한화프렌즈의 운영자분과 기업 담당자 분들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인드와 노력은... 혹시나 하는 우려는 접어주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화프렌즈의 활동 내역은 어느 정도 예상 할 수 있듯이... 한화그룹에서 주최하고 진행되는 행사, 봉사, 계열사 체험, 취재, 다양한 소식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환화데이즈 필진으로의 홛동 등입니다. 한해 한해 기수가 더 해 질수록 뜻깊은 프로그램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한화프렌즈 3기를 통해서 기업과 소비자, 기업과 소셜 미디어가 함께 커뮤니케이션하고, 일방적인 아닌 양방향 소통을 통해서 오늘 보다 내일을 기대하는 한화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