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블렌드,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한국에서의 시작

+ 조니워커 가문의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 블렌드,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양주 판매고를 올리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음주문화를 떠나서 회식하면 음주라는 공식 때문이기도 하고 양주라는 술이 가지는 의미 또한 대중적이기 보다는 소수의 음주 문화라는 점에서 더욱이 양주라는 술이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양주의 브랜드가 수없이 많은 만큼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는 소수에 불과한데… 그 중에서 조니워커는 대중적인 브랜드에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워커 가문의 특별함 중에 특별함…

지난 22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Kring에서 워커 가문과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들의 노력의 결과물로 ‘Private Blend’로 불리는 기념비적인 행사나 주요인사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은 그 태생부터 남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가문에서 생산한 위스키 중 가장 진귀하고 훌륭한 원액으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최소 18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하여 블랜딩하였으며 마스터 블렌더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오늘날 위스키 소비자들의 보다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조니워커 내부적으로만 존재해 왔던 ‘Private Bled’에 기초하여 새로운 위스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런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는 플래티넘이라는 단어에서 그 가치가 느껴지듯이 원액의 풍부하고 깊은 맛, 조니워만의 브랜딩 비법에서 오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과 향이 어우러진 위스키입니다.

와인과 마찬가지로 양주 또한 향과 맛, 목넘김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하나하나 엄선한 독특하고 특별한 몰트를 사용하여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있는 깊으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담고 있습니다. 천천히 잔을 코로 가져가면 깊고 풍부한 과일 향과 크리미한 바닐라와 아몬드 향이 가득 퍼지면서 플래티넘 레이블만의 특별함을 제공합니다.

강렬한 첫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 그리고 스모키한 향이 어우러진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특별한 순간에 잊지 못한 추억과 기억을 오랫동안 입안에 남아있는 여운처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로 그 가치를 보여줄 것 입니다.

+ 플래티넘 레이블만큼이나 특별했던 런칭....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은 단순히 글로벌 시장에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에서의 런칭이 아닌 예술과 문화라는 면에서도 플래티넘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조니워커와 예술, 문화가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한국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5 Craftsmen Project’를 통해 Kring을 디자인한 장윤규 교수를 비롯한 5인의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조니워커가 함께 만들어하는 종합예술이라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수를 위한 특권과 스타일만큼이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조니워커 가문 대대로 주요 인사나 특별한 행사에만 내 놓았던 ‘프라이빗 블렌드’에 기초하여 감각적이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플래티넘 레이블은 그런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는만큼 라벨의 디자인 또한 정교함과 섬세함으로 스타일링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단순히 18년산 양주가 아닌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Johnne Walker PLATINUM LABLEL)만의 아이덴티티를 맛과 향, 디자인과 스타일까지 완성시키는 조니워커만의 플래티넘 브랜드를 시작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탤런트 지성씨가 이 자리를 찾아 플래티넘 레이블만큼이 빛나는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를 축하하는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빈치가 플래티넘 레이블 만큼이나 빛나는 스타일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소수만을 위한 특별함 만큼이나 리츠 칼튼 호텔에서 준비한 디너와 디저트는 플래티넘 레이블의 향과 맛을 더욱 즐길 수 있는 프라아빗 론칭 행사를 보여주었으며 조니워커 가문이 생산한 가장 풍부하고 진귀하다고 할만한 최고의 플래티넘 레이블을 더욱 빛나는 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