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 골프!! 꼭 여럿이 함께 할 필요는 없다 -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티업)
골프라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푸르른 잔듸가 가득한 필드에서 인도어 연습장, 실내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 등으로 꼭~ 멀리 골프장까지 라운딩을 나가지 않아도 다같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부담없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역시 사계절 내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가 가장 인기가 많은 공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스크린 골프 시장에 새로운 아이템과 게임적인 재미,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주변에서 T-up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인프라는 완전히 구축되어 있지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곧 T-up 온라인 스크린 골프를 주변에서 쉽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티업)이 가지는 재미와 새로운 요소는 분명 골프존이라는 큰 산을 넘을 수 있는 T-up(티업)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T-up(티업)에 관해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라는 부분으로 T-up(티업)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 스크린 골프에서 캐디를 만날 수 있다면??
골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면 바로 골프장의 코스 공략과 그린 위에서는 라인을 봐주는 서포터즈의 역활입니다. 여기에 4시간이 넘는 라운딩 시간동안 클럽과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골프장의 캐디를 T-up(티업)에서는 스크린 골프 연습장임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혼자서는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들기까지 한 것이 사실이고 현실적으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임에도 혼자서 스크린 골프는 재미가 덜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스크린 골프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T-up(티업)의 캐디는 그동안 9홀이든 18홀이든 스크린 골프를 혼자서 즐길 수 있는 필드에서의 역활을 해주는 고마운 캐디가 존재합니다. 스크린 골프에서의 캐디라는 부분은 그동안 스크린 골프를 이용하면서 '캐디가 있으면 재미있겠다!~' 라는 상상 속의 한 부분이었지만 T-up(티업)에는 그런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 스크린 골프에서 가상의 캐디를 만날 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이 제공됩니다.
아직까지 가상이 캐디의 역활은 그린 위에서 라인을 봐주는 역활로만 국한되어 있고, 9홀이나 18홀을 라운딩 하면서 3번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완성된 캐디의 역활이나 등장이 아니기에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대해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골프에서 가상의 캐디가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스크린 골프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분명한 부분입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가상의 캐디에 게임적인 플레이요소를 더해 육성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니 나만의 캐디를 위한 아이템부터 가상의 캐디를 키워가는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라 앞으로 스크린 골프에서 가상의 캐디가 해야하는 역활은 더욱 많아지고 재미를 더해주는 부분으로 스크린 골프 시장에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 단순한 연습을 벗어난 실전 훈련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스크린 골프의 목적은 골프장으로 나가지 못하는 현실적인 제약을 해결하면서 골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골프 연습장입니다. 사계절 내내 날씨와 온도, 거리에 제약없이 대화면의 스크린, 3D, 실사와 같은 그래픽으로 골프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게 해주는 곳입니다.
여기에 요즘 같이 기온이 떨어지면 골프장을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역활을 하다보니 겨울이 다가오면서 스크린 골프를 찾아 라운딩을 즐길고 실력을 쌓고 연습하는 중용한 역활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스크린 골프를 찾아서 평소에 다녀보지 못한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돌아오는 시즌을 대비해 자세를 교정하고 연습을 하는 공간이지만 실제 스크린에서의 연습모드는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티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지루한 연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연습에 게임적인 재미요소를 더해서 T-up(티업)만이 가지고 있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서 골프의 승패를 가루는 숏게임을 보다 정교하고 재미있게 연습을 할 수 있는 게임적이면서 실전 연습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전 골든벨'이라는 타이틀 처럼 단계별로 나뉘어진 숏게임의 미션을 통해서 단순히 티업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아닌 각각의 난이도를 높이면서 실전 골프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코스에서 부터 단계를 넘어서면 점점 어려워지는 코스 공략을 통해서 실전 감각을 연습하는 제대로 된 연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미션을 클리어할 때 마다 제공되는 별 포인트와 미션에 따른 상품을 즉석에서 득템할 수 있는 재미까지 가지고 있어서 연습이라는 지루한 시간을 게임적 요소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상품에서부터 기백만원에 달하는 클럽세트까지 획득할 수 있어서 여럿이 미션을 클리어 하는 재미와 함께 혼자서도 스크린 골프를 찾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마음 편히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하고 있어 그동안 스크린 골프를 혼자서는 부담스러움 때문에 찾이 않았다면 T-up(티업) 온라인 스크린 골프를 통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크린 골프의 기본, 3D 리얼 화면의 만족도 높아...
골프존을 시작으로 스크린 골프에서도 2D를 넘어 3D가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의 전개 또한 단지 입체영상이 아닌 실제 골프장의 실측 데이터를 통해서 하늘과 나무, 잔듸를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타격감까지 고려한 사운드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T-up(티업) 또한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3D와 화면의 퀄리티, 화면의 구성 또한 꼼꼼하게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습모드에서는 화면 상단의 좌표와 데이터를 통해서 드라이버를 비롯한 아이언의 타격 데이터를 상세하게 표현해주고 있어 가끔 스크린 골프에서 느끼는 화면 하단에 대한 2% 부족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존을 비롯한 리얼 3D 스크린 골프에서 보여주고 있는 3D와 리얼에 대한 집중도로 인해서 스크린 골프의 화면이 조금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개선하여 보다 시원한 하늘을 보여주어 스크린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현재 25개의 골프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골프장 선택권의 제약을 줄일고 있고, 앞으로 골프존 못지 않은 골프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 스크린 골프에서 원한 골프코스로 인해서 유료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T-up(티업) 온라인 스크린 골프에서는 유료 골프코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모든 코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존 스크린 골프와의 또 하나의 차별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은 그동안 스크린 골프가 가지고 있는 재미와 게임적 요소를 통한 긴장감,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4명이상의 다수가 함께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 지역과 거리에 상관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 QR코드를 통해서 손쉽게 빠르게 네트웍에 로그인 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새로운 스크린 골프 소프트웨어가 아닌 스크린 골프가 가지고 있는 한계을 뛰어넘는 발상을 현실로 옮긴 또 하나의 스크린 골프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상의 캐디를 골프코스에 적용하여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재미적 요소를 더해서 캐디 육성 프로그램, 숏게임 등의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도전 골든벨 등...그동안 수작업, 인원의 제한, 불편한 로그인, 익숙해져 버린 재미, 긴장감... 등으로 스크린 골프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면 T-up 온라인 스크린 골프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긴장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라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푸르른 잔듸가 가득한 필드에서 인도어 연습장, 실내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 등으로 꼭~ 멀리 골프장까지 라운딩을 나가지 않아도 다같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부담없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역시 사계절 내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가 가장 인기가 많은 공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스크린 골프 시장에 새로운 아이템과 게임적인 재미,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주변에서 T-up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인프라는 완전히 구축되어 있지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곧 T-up 온라인 스크린 골프를 주변에서 쉽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관련글
2011/11/12 - T-up 온라인 스크린 골프가 골프존보다 재미있는 이유?!
2011/11/08 - 온라인 스크린 골프의 오프라인화?? T-up 골프가 골프존을 넘보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티업)이 가지는 재미와 새로운 요소는 분명 골프존이라는 큰 산을 넘을 수 있는 T-up(티업)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T-up(티업)에 관해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라는 부분으로 T-up(티업)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 스크린 골프에서 캐디를 만날 수 있다면??
골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면 바로 골프장의 코스 공략과 그린 위에서는 라인을 봐주는 서포터즈의 역활입니다. 여기에 4시간이 넘는 라운딩 시간동안 클럽과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골프장의 캐디를 T-up(티업)에서는 스크린 골프 연습장임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혼자서는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들기까지 한 것이 사실이고 현실적으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임에도 혼자서 스크린 골프는 재미가 덜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스크린 골프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T-up(티업)의 캐디는 그동안 9홀이든 18홀이든 스크린 골프를 혼자서 즐길 수 있는 필드에서의 역활을 해주는 고마운 캐디가 존재합니다. 스크린 골프에서의 캐디라는 부분은 그동안 스크린 골프를 이용하면서 '캐디가 있으면 재미있겠다!~' 라는 상상 속의 한 부분이었지만 T-up(티업)에는 그런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 스크린 골프에서 가상의 캐디를 만날 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이 제공됩니다.
아직까지 가상이 캐디의 역활은 그린 위에서 라인을 봐주는 역활로만 국한되어 있고, 9홀이나 18홀을 라운딩 하면서 3번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완성된 캐디의 역활이나 등장이 아니기에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대해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골프에서 가상의 캐디가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스크린 골프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분명한 부분입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가상의 캐디에 게임적인 플레이요소를 더해 육성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니 나만의 캐디를 위한 아이템부터 가상의 캐디를 키워가는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라 앞으로 스크린 골프에서 가상의 캐디가 해야하는 역활은 더욱 많아지고 재미를 더해주는 부분으로 스크린 골프 시장에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 단순한 연습을 벗어난 실전 훈련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스크린 골프의 목적은 골프장으로 나가지 못하는 현실적인 제약을 해결하면서 골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골프 연습장입니다. 사계절 내내 날씨와 온도, 거리에 제약없이 대화면의 스크린, 3D, 실사와 같은 그래픽으로 골프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게 해주는 곳입니다.
여기에 요즘 같이 기온이 떨어지면 골프장을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역활을 하다보니 겨울이 다가오면서 스크린 골프를 찾아 라운딩을 즐길고 실력을 쌓고 연습하는 중용한 역활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스크린 골프를 찾아서 평소에 다녀보지 못한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돌아오는 시즌을 대비해 자세를 교정하고 연습을 하는 공간이지만 실제 스크린에서의 연습모드는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티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지루한 연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연습에 게임적인 재미요소를 더해서 T-up(티업)만이 가지고 있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서 골프의 승패를 가루는 숏게임을 보다 정교하고 재미있게 연습을 할 수 있는 게임적이면서 실전 연습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전 골든벨'이라는 타이틀 처럼 단계별로 나뉘어진 숏게임의 미션을 통해서 단순히 티업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아닌 각각의 난이도를 높이면서 실전 골프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코스에서 부터 단계를 넘어서면 점점 어려워지는 코스 공략을 통해서 실전 감각을 연습하는 제대로 된 연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미션을 클리어할 때 마다 제공되는 별 포인트와 미션에 따른 상품을 즉석에서 득템할 수 있는 재미까지 가지고 있어서 연습이라는 지루한 시간을 게임적 요소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상품에서부터 기백만원에 달하는 클럽세트까지 획득할 수 있어서 여럿이 미션을 클리어 하는 재미와 함께 혼자서도 스크린 골프를 찾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마음 편히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하고 있어 그동안 스크린 골프를 혼자서는 부담스러움 때문에 찾이 않았다면 T-up(티업) 온라인 스크린 골프를 통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크린 골프의 기본, 3D 리얼 화면의 만족도 높아...
골프존을 시작으로 스크린 골프에서도 2D를 넘어 3D가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의 전개 또한 단지 입체영상이 아닌 실제 골프장의 실측 데이터를 통해서 하늘과 나무, 잔듸를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타격감까지 고려한 사운드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T-up(티업) 또한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3D와 화면의 퀄리티, 화면의 구성 또한 꼼꼼하게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습모드에서는 화면 상단의 좌표와 데이터를 통해서 드라이버를 비롯한 아이언의 타격 데이터를 상세하게 표현해주고 있어 가끔 스크린 골프에서 느끼는 화면 하단에 대한 2% 부족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존을 비롯한 리얼 3D 스크린 골프에서 보여주고 있는 3D와 리얼에 대한 집중도로 인해서 스크린 골프의 화면이 조금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개선하여 보다 시원한 하늘을 보여주어 스크린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현재 25개의 골프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골프장 선택권의 제약을 줄일고 있고, 앞으로 골프존 못지 않은 골프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 스크린 골프에서 원한 골프코스로 인해서 유료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T-up(티업) 온라인 스크린 골프에서는 유료 골프코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모든 코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존 스크린 골프와의 또 하나의 차별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스크린 골프 'T-up'은 그동안 스크린 골프가 가지고 있는 재미와 게임적 요소를 통한 긴장감,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4명이상의 다수가 함께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 지역과 거리에 상관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 QR코드를 통해서 손쉽게 빠르게 네트웍에 로그인 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새로운 스크린 골프 소프트웨어가 아닌 스크린 골프가 가지고 있는 한계을 뛰어넘는 발상을 현실로 옮긴 또 하나의 스크린 골프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상의 캐디를 골프코스에 적용하여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재미적 요소를 더해서 캐디 육성 프로그램, 숏게임 등의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도전 골든벨 등...그동안 수작업, 인원의 제한, 불편한 로그인, 익숙해져 버린 재미, 긴장감... 등으로 스크린 골프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면 T-up 온라인 스크린 골프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긴장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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