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스카이 베가 레이서(IM-A760S, IM-A770K, IM-780L).... 갤럭시S2를 넘기에는....
팬텍 스카이의 스마트폰 시리즈 '베가'가 여타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에 맞서기를 넘어, 넘어서고자 하는 회심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베가 레이서 공식 런칭행사와 함께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1000여명을 초대해 베가 컬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을 제대로?! 알리는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스카이 베가 레이서는 이미 알다시피 1.5GHz 듀얼코어라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듀얼코어로 모자라서 베가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1G DDR2가 더해지면서 스펙상으로는 베가 레이서를 넘는 스마트폰의 출연은 당분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베가 레이서를 보면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갤럭시S2와의 경쟁.... 그 결과는 이날 론칭 행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베가 레이서...새로운 모델에 대한 감흥은 어디로....
베가 레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펙으로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입니다. 얼마전 론칭을 시작으로 삼성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는 갤럭시S2와의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가장 중요한 첫인상이라는 부분에서 베가 레이서는 어떤 느낌을 주었을까요?! 이미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블랙도 아닌 베가 레이서 화이트를 처음 본 인상에서 신모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감흥'이라는 부분에서 기존 베가시리즈와 별반 다르지 않는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이는 디자인과 감각적인 광고로 유명한 스카이의 새로운 제품이 아닌 것 같은 느낌까지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블랙이 먼저 출시되고 화이트는 추후 출시 예정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블랙보다 화이트에 대한 Needs가 더 많은 국내 시장에서 베가 레이서 화이트가 주는 이미지와 느낌은 블랙만 출시되고 있는 갤럭시S2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9.45mm의 슬림한? 두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2 LGT U+ 9.4mm) 슬림하다고 느껴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배면의 디자인이 보여주는 시작적인 요소이기도 하고 그립감에서도 베가 레이서는 슬림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4.3인치 LCD는 이제 대세를 넘어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4.3인치 1600 TFT LCD는 삼성 갤럭시S2, LG 옵티머스 블랙 등의 경쟁 모델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가장 밝다는 노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LCD의 사이즈로도... 밝기로도... 색상 구현으로도.... 비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슈퍼 아몰레드.. 노바 디스플레이 등의 기술이 체감에서 크게 느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브랜드의 기술력이라는 부분에서 부족한 감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새로 사이즈에서 또한 크기 때문에 불리한 점으로 작용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 1.5GHz 듀얼코어의 퍼포먼스는 충분한 매력...
1.5GHz 듀얼코어와 1G DDR2의 조합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체감적으로 갤럭시S2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분간하기 힘든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테스트한 베가 레이서의 퍼포먼스와 체감 성능은 곧 리뷰를 통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동안 이었지만 시연대에 마련된 베가 레이서의 퍼포먼스는 갤럭시S2에서 극찬하지 않을 수 없는 최적화라는 부분과 하드웨어의 성능일 잘 이끌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벤치마크나 3D 게임 등을 통해서 좀 더 살펴봐야하겠지만 어플의 구동속도와 처리속도는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버벅거림과 답답함을 시원스레 날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갤럭시S2와 같이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2.3)를 적용하여 보다 빠르고 쾌적한 스마트폰의 사용환경을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제대로 맞추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620mAh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2의 1650mAh에 준하는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성능만큼이나 사용시간이라는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스카이의 절대 매력인 UI와 특징들은 여전히 매력적....
스카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스카이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UI와 독특한 기능들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스카이는 UI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 장점을 더욱 살리고 있는데 여전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안드로이드폰의 메뉴과 UI구조는 대부분 비슷하게 때문에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지만 스카이의 경우 처음 사용자에게 무척이나 생소하고 낮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카이를 고집하는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작용 될 것입니다.
베가시리즈에서 레이서에만 적용되기 시작한 새로운 기능인 '시크릿 뷰'는 최근 스마트폰 LCD가 커지고 시야각이 넓어지면서 공공장소에 옆 사람의 스마트폰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시크릿 뷰가 적용된 베가 레이서는 옆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에프터 마켓의 보호 필름으로 사생활을 보호했다면 내장된 베가 레이서만의 기능으로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특히 여성분들의 높은 호응도가 예상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 이슈만큼 아쉬움 또한 많았던 베가 레이서의 화려한 론칭
잠실종합운동장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벤트를 통해 선택된? 1000여명의 예비 소비자와 함께 그 화려한 론칭을 시작으로 베가 레이서의 촐시를 알렸습니다. 이날 론칭과 동시에 4억원에 달하는 페라리를 경품으로 걸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 많은 이슈와 초대된 인원에 대한 부러움을 사지 않을 수 없었지만 화려한 겉만큼 그 속내는 헛점이 많이 보였기도 했습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가수'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베가 컬쳐 프로젝트라는 문화 마케팅이 함께 하는 론칭 행사였지만 행사 자체를 홍보하기 위한 베가 레이서를 뿌리고... 유투브로의 공연 실황을 업로드를 통해 베가 레이서를 경품으로 내걸은 얕은 홍보수단으로의 활용이 너무도 드러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00명 중에서 600여명이라는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감흥없는 베가 레이서 증정, 페라리 추첨 등은 론칭 행사의 끝을 보기에 너무도 긴장감 없는 모습으로 베가 레이서에 대한 관심보다는 나가수의 출연진과 베가 레이서 경품 그리고 로또에 준하는 페라리에 대한 기대가 베가 레이서의 이미지를 오히려 낮추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아닌지... 걱정도? 되는 부분입니다. 베가 레이서의 퍼포먼스와 장,단점 등은 추후 리뷰를 통해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의 공식적인 론칭과 제품에 대한 기대는 기대만큼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이 베가 레이서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팬텍 스카이의 스마트폰 시리즈 '베가'가 여타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에 맞서기를 넘어, 넘어서고자 하는 회심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베가 레이서 공식 런칭행사와 함께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1000여명을 초대해 베가 컬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을 제대로?! 알리는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스카이 베가 레이서는 이미 알다시피 1.5GHz 듀얼코어라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듀얼코어로 모자라서 베가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1G DDR2가 더해지면서 스펙상으로는 베가 레이서를 넘는 스마트폰의 출연은 당분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베가 레이서를 보면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갤럭시S2와의 경쟁.... 그 결과는 이날 론칭 행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베가 레이서...새로운 모델에 대한 감흥은 어디로....
베가 레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펙으로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입니다. 얼마전 론칭을 시작으로 삼성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는 갤럭시S2와의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가장 중요한 첫인상이라는 부분에서 베가 레이서는 어떤 느낌을 주었을까요?! 이미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블랙도 아닌 베가 레이서 화이트를 처음 본 인상에서 신모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감흥'이라는 부분에서 기존 베가시리즈와 별반 다르지 않는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이는 디자인과 감각적인 광고로 유명한 스카이의 새로운 제품이 아닌 것 같은 느낌까지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블랙이 먼저 출시되고 화이트는 추후 출시 예정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블랙보다 화이트에 대한 Needs가 더 많은 국내 시장에서 베가 레이서 화이트가 주는 이미지와 느낌은 블랙만 출시되고 있는 갤럭시S2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9.45mm의 슬림한? 두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2 LGT U+ 9.4mm) 슬림하다고 느껴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배면의 디자인이 보여주는 시작적인 요소이기도 하고 그립감에서도 베가 레이서는 슬림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4.3인치 LCD는 이제 대세를 넘어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4.3인치 1600 TFT LCD는 삼성 갤럭시S2, LG 옵티머스 블랙 등의 경쟁 모델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가장 밝다는 노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LCD의 사이즈로도... 밝기로도... 색상 구현으로도.... 비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슈퍼 아몰레드.. 노바 디스플레이 등의 기술이 체감에서 크게 느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브랜드의 기술력이라는 부분에서 부족한 감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새로 사이즈에서 또한 크기 때문에 불리한 점으로 작용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 1.5GHz 듀얼코어의 퍼포먼스는 충분한 매력...
1.5GHz 듀얼코어와 1G DDR2의 조합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체감적으로 갤럭시S2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분간하기 힘든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테스트한 베가 레이서의 퍼포먼스와 체감 성능은 곧 리뷰를 통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동안 이었지만 시연대에 마련된 베가 레이서의 퍼포먼스는 갤럭시S2에서 극찬하지 않을 수 없는 최적화라는 부분과 하드웨어의 성능일 잘 이끌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벤치마크나 3D 게임 등을 통해서 좀 더 살펴봐야하겠지만 어플의 구동속도와 처리속도는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버벅거림과 답답함을 시원스레 날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갤럭시S2와 같이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2.3)를 적용하여 보다 빠르고 쾌적한 스마트폰의 사용환경을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제대로 맞추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620mAh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2의 1650mAh에 준하는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성능만큼이나 사용시간이라는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스카이의 절대 매력인 UI와 특징들은 여전히 매력적....
스카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스카이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UI와 독특한 기능들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스카이는 UI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 장점을 더욱 살리고 있는데 여전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안드로이드폰의 메뉴과 UI구조는 대부분 비슷하게 때문에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지만 스카이의 경우 처음 사용자에게 무척이나 생소하고 낮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카이를 고집하는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작용 될 것입니다.
베가시리즈에서 레이서에만 적용되기 시작한 새로운 기능인 '시크릿 뷰'는 최근 스마트폰 LCD가 커지고 시야각이 넓어지면서 공공장소에 옆 사람의 스마트폰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시크릿 뷰가 적용된 베가 레이서는 옆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에프터 마켓의 보호 필름으로 사생활을 보호했다면 내장된 베가 레이서만의 기능으로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특히 여성분들의 높은 호응도가 예상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 이슈만큼 아쉬움 또한 많았던 베가 레이서의 화려한 론칭
잠실종합운동장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벤트를 통해 선택된? 1000여명의 예비 소비자와 함께 그 화려한 론칭을 시작으로 베가 레이서의 촐시를 알렸습니다. 이날 론칭과 동시에 4억원에 달하는 페라리를 경품으로 걸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 많은 이슈와 초대된 인원에 대한 부러움을 사지 않을 수 없었지만 화려한 겉만큼 그 속내는 헛점이 많이 보였기도 했습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가수'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베가 컬쳐 프로젝트라는 문화 마케팅이 함께 하는 론칭 행사였지만 행사 자체를 홍보하기 위한 베가 레이서를 뿌리고... 유투브로의 공연 실황을 업로드를 통해 베가 레이서를 경품으로 내걸은 얕은 홍보수단으로의 활용이 너무도 드러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00명 중에서 600여명이라는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감흥없는 베가 레이서 증정, 페라리 추첨 등은 론칭 행사의 끝을 보기에 너무도 긴장감 없는 모습으로 베가 레이서에 대한 관심보다는 나가수의 출연진과 베가 레이서 경품 그리고 로또에 준하는 페라리에 대한 기대가 베가 레이서의 이미지를 오히려 낮추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아닌지... 걱정도? 되는 부분입니다. 베가 레이서의 퍼포먼스와 장,단점 등은 추후 리뷰를 통해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의 공식적인 론칭과 제품에 대한 기대는 기대만큼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이 베가 레이서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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