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로 연기된 애플 아이폰5에 대한 루머와 진실... 그 끝은 어디까지일까?! 인포그래픽스로 본 아이폰5 루머 총정리
아이폰4가 출시된지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애플 CEO 스티브 잡스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일 발표될 때마다 더욱 슬림해지면서 더욱 많은 것을 담아내기 때문일텐데 아이폰 또한 아이폰5에서 더욱 슬림해지고 더욱 강력한 성능을 탑재하고 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뜬금 없는 생각이지만 애플의 아이폰을 보고 있으면 참.... 많은 것을 바꾸고 바꾸어 가고 있는 디바이스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 되지 않았다면 스마트폰의 붐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지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이폰에 대한 집착이라고 할 만큼의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그 여파가 글로벌 시장에 울려퍼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출시 예정이라는 아이폰5의 출시가 연기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이폰5에 대한 많은 루머가 떠 돌고 있는데 올 여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그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예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아이폰5에 대한 루머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새로이 출시되는 디바이스라면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들 먼저 살펴보면 기존 5M 카메라가는 8M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가 50%을 보이고 있으며 4~5인치로의 LCD 크기에 대한 부분은 80% 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여주면서 해상도에 대한 부분은 그리 높은 예상치를 보이고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전면에 배치되어 있는 홈 버튼의 교체에 대한 부분은 20%로 매우 낮은 예상치를 보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터치나 다른 방식으로 적용 된다고 하면 아이폰 같지 않는 느낌을 줄 것만 같습니다.
아이폰5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상 모델과 그래픽이 웹을 떠돌아 다니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4와 동일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라는 예상이 6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의 의외로 40% 밖에 되지 않은 다소 의아한 예상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기존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유사한 디자인에서 아이패드2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5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의 기대치는 그리 크지 않다는 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NFC(Neat Field Technology)가 탑재되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과 애플의 새로운 OS인 iOS5가 곧 선보일 예정이어서 아이폰5 또한 출시가 가을로 미뤄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iTune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뮤직락커, LBS기반의 지인 및 가족찾기, HDMI 출력 포트, 확장된 RAM 등 아이폰5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추가 될 것으로 보이는 기능들이나 희망사항 등이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그렇듯이 출시가 되어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아이폰5에 대한 루머와 예상 등이 아이폰5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애플의 제품이 대단한 것인지...애플의 수장인 스티브 잡스가 대단한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여하튼 가을 아이폰5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에서 아이폰4의 2% 부족했던 여파를 채울 것인지도 주목해 봐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아이폰4가 출시된지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애플 CEO 스티브 잡스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일 발표될 때마다 더욱 슬림해지면서 더욱 많은 것을 담아내기 때문일텐데 아이폰 또한 아이폰5에서 더욱 슬림해지고 더욱 강력한 성능을 탑재하고 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뜬금 없는 생각이지만 애플의 아이폰을 보고 있으면 참.... 많은 것을 바꾸고 바꾸어 가고 있는 디바이스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 되지 않았다면 스마트폰의 붐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지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이폰에 대한 집착이라고 할 만큼의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그 여파가 글로벌 시장에 울려퍼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출시 예정이라는 아이폰5의 출시가 연기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이폰5에 대한 많은 루머가 떠 돌고 있는데 올 여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그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예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아이폰5에 대한 루머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새로이 출시되는 디바이스라면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들 먼저 살펴보면 기존 5M 카메라가는 8M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가 50%을 보이고 있으며 4~5인치로의 LCD 크기에 대한 부분은 80% 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여주면서 해상도에 대한 부분은 그리 높은 예상치를 보이고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전면에 배치되어 있는 홈 버튼의 교체에 대한 부분은 20%로 매우 낮은 예상치를 보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터치나 다른 방식으로 적용 된다고 하면 아이폰 같지 않는 느낌을 줄 것만 같습니다.
아이폰5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상 모델과 그래픽이 웹을 떠돌아 다니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4와 동일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라는 예상이 6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의 의외로 40% 밖에 되지 않은 다소 의아한 예상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기존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유사한 디자인에서 아이패드2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5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의 기대치는 그리 크지 않다는 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NFC(Neat Field Technology)가 탑재되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과 애플의 새로운 OS인 iOS5가 곧 선보일 예정이어서 아이폰5 또한 출시가 가을로 미뤄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iTune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뮤직락커, LBS기반의 지인 및 가족찾기, HDMI 출력 포트, 확장된 RAM 등 아이폰5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추가 될 것으로 보이는 기능들이나 희망사항 등이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그렇듯이 출시가 되어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아이폰5에 대한 루머와 예상 등이 아이폰5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애플의 제품이 대단한 것인지...애플의 수장인 스티브 잡스가 대단한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여하튼 가을 아이폰5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에서 아이폰4의 2% 부족했던 여파를 채울 것인지도 주목해 봐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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