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얼 코 CPU냐?! DDR2 RAM이냐?!의 기로에선 스마트폰! 2세대 스마트폰의 기준은?!
팬택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벡가엑스(Vega Express)'의 포인트는 PC의 스피드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속도에 초점을 맞추어 스마트폰 유저의 Needs를 충족 시킨다는 것이다. 베가엑스가 내새우는 DDR2 RAM은 주로 PC에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기존 스마트폰 메모리에 비해 1.5배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스마트폰에 DDR2?! 애플의 아이패드, 뉴 맥북에어에서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시켜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PC, 노트북이 더욱 빠르게, 더욱 강력하게를 외치는 것 처럼 스마트폰 또한 PC, 노트북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진입해서 경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카이 벡가엑스는 DDR2 메모리와 퀄컴의 최신 CPU MSM8255을 적용하여 3D 그래픽 속도를 2배이상 향상시키면서도 전력 효율은 2~3배 이상으로 끌어올려 높은 효율성과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 웹, 3D 게임, 동영상 재생에 있어 최적의 성능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차승원 폰, 정우성 폰으로 불리며 팬택 스마트폰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었지만 실패로 끝나고 단종 된 베가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은 형겪인 베가와 유사하지만 4인치 커진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길이와 넓이를 최소화하면서 4인치대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9.9g을 실현했다. 1500mAh의 배터리 용랴은 최근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에 대한 소비자의 Needs가 커진면서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하드웨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iance)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스마트TV, PC 등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팬택은 베가엑스(Vega Express)를 시작으로 태블릿PC까지 확장한 '태블릿폰'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어깨를 펴지못했던 펜택의 자존심이 옛 스카이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베가엑스스를 시작으로 10여종의 스마트폰과 15여종의 피쳐폰을 추가로 출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제품 역시 듀얼코어 CPU와 DDR2 메모리, HD영상 재생 기능 등을 갖춘 팬택의 미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의 Needs가 만들어낸 옵티머스2X(LG-SU660)는 괴물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올해 중반기부터 스마트폰에 듀얼 코어가 적용된 모델이 출시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인지, 스마트북인지 아니면 또 다른 컨버젼스 모델인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LG전다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옵티머스Q, 옵티머스Z,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마하, 옵티머스시크 등에 이어 옵티머스 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로 듀얼코어라는 아주 강력한 카드를 뽑아들고 애플 아이폰4, 삼성 갤럭시S와의 경쟁에 다시금 불을 붙이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기에 LG 스마트폰의 듀얼 코어 '옵티머스2X'는 다시금 LG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GHz 속도의 두 개의 코어(Core)가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 PC와 맞먹는 강력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하드웨어의 구성은 다르나 PC, 노트북의 역활을 대체하려는 스마트폰의 노력과 발전 부분은 동일한 목표를 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잇따. 특히나 아이폰, 아이패드를 통해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3D게임과 HD게임 등을 옵티머스2X(LG-SU660)를 통해 보다 화려하고 풍부한 그래픽으로 부족함이 즐길 수 있는 2세대 스마트폰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4인치 디스플레이와 16GB의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AF 카메라, 내장형 지상파 DMB, 1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현존하는 스마트폰의 극강의 스펙을 모두 담아내는 LG전자의 전략 모델이다. 800만화소의 AF카메라는 1080p를 지원하여 풀 HD 영상 녹화는 물론이고 HDMI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 스크린에 연결하여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사용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3D TV와 연결하면 3D 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다재다능함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 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LG전자는 쉬운 스마트폰,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을 통해서 옵티머스 시리즈가 이뤄내진 못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가운데 옵티머스 시리즈가 전 라인업에서 최고의, 최상의 스마트폰임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옵티머스2X(LG-SU660)는 안드로이드 2.2(Froyo) 버전으로 출시 될 예정이며 최상의 버전인 2.3(Gingerbrea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옵티머스2X(LG-SU660), 팬택 벡가엑스(Vege Express)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스마트폰 경쟁은 전초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빠르고 더욱 강력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시장의 트렌드를 선두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옵티머스2X(LG-SU660)는 LG전자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서 밀려왔던 수모를 한방에 날려버리기라도 하듯이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리는 소식은 동종 업계에 큰 긴장을 불러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스마트폰 최초 DDR2 메모리를 탑재 1GHz CPU의 궁합으로 2세대, 3세대 스마트폰의 기준을 양분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이 두 브랜드의 신모델은 동종업계 브랜드에서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속속 출시하겠지만 브랜드, 제품의 선점이라는 측면에서 LG전자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함께 한다면 옵티머스2X(LG-SU660)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하는 좋은 케이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팬택의 베가엑스 또한 CCPU가 아닌 메모리를 통한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다는 부분에서 두 모델이 가져올 스마트폰의 내일을 엿볼수 있는 기회이고 그 결과가 주목되는 스마트폰들이다. 옵티머스 시리즈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옵티머스2X(LG-SU660),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과 성능은 어떠할지 출시가 되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듀얼코어 CPU의 탑재만으로도 옵티머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으며 DDR2가 탑재된 베가엑스 또한 성능이나 효율성면에서 소비자의, 유저의 판단이 기대되는 모델이다. 아이패드의 공식적인 출시로 갤럭시탭, 아이덴티티탭 등 탭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는 지금 잠시 방심한 사이에 공격을 당한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게 만드는 녀석이 바로 옵티머스2X(LG-SU660), 베가엑스(IM-A719)이 2011년을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2세대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고성능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시 된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카이 베가엑스(Vega Express)와 LG 옵티머스2X입니다. 듀얼코어라는 막강한 CPU을 무기로 들고 나온 옵티머스2X와 스마트폰 최초로 DDR2 RAM을 탑재하과 PC와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모델의 성능만으로 볼 때는 분명 프리미엄 스마트폰, 2세대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과하다?! 싶은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2010년을 마감하는 지금 2011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4, 삼성의 갤럭시S의 위상을 넘어 2세대 스마트폰으로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하야 하는 두 모델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판단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PC와의 경쟁을 선포한 스카이 벡가엑스(Vega Express) |
팬택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벡가엑스(Vega Express)'의 포인트는 PC의 스피드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속도에 초점을 맞추어 스마트폰 유저의 Needs를 충족 시킨다는 것이다. 베가엑스가 내새우는 DDR2 RAM은 주로 PC에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기존 스마트폰 메모리에 비해 1.5배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스마트폰에 DDR2?! 애플의 아이패드, 뉴 맥북에어에서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시켜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PC, 노트북이 더욱 빠르게, 더욱 강력하게를 외치는 것 처럼 스마트폰 또한 PC, 노트북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진입해서 경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카이 벡가엑스는 DDR2 메모리와 퀄컴의 최신 CPU MSM8255을 적용하여 3D 그래픽 속도를 2배이상 향상시키면서도 전력 효율은 2~3배 이상으로 끌어올려 높은 효율성과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 웹, 3D 게임, 동영상 재생에 있어 최적의 성능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차승원 폰, 정우성 폰으로 불리며 팬택 스마트폰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었지만 실패로 끝나고 단종 된 베가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은 형겪인 베가와 유사하지만 4인치 커진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길이와 넓이를 최소화하면서 4인치대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9.9g을 실현했다. 1500mAh의 배터리 용랴은 최근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에 대한 소비자의 Needs가 커진면서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하드웨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iance)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스마트TV, PC 등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팬택은 베가엑스(Vega Express)를 시작으로 태블릿PC까지 확장한 '태블릿폰'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어깨를 펴지못했던 펜택의 자존심이 옛 스카이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베가엑스스를 시작으로 10여종의 스마트폰과 15여종의 피쳐폰을 추가로 출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제품 역시 듀얼코어 CPU와 DDR2 메모리, HD영상 재생 기능 등을 갖춘 팬택의 미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 괴물 스마트폰의 시작 LG 옵티머스2X |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의 Needs가 만들어낸 옵티머스2X(LG-SU660)는 괴물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올해 중반기부터 스마트폰에 듀얼 코어가 적용된 모델이 출시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인지, 스마트북인지 아니면 또 다른 컨버젼스 모델인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LG전다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옵티머스Q, 옵티머스Z,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마하, 옵티머스시크 등에 이어 옵티머스 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로 듀얼코어라는 아주 강력한 카드를 뽑아들고 애플 아이폰4, 삼성 갤럭시S와의 경쟁에 다시금 불을 붙이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기에 LG 스마트폰의 듀얼 코어 '옵티머스2X'는 다시금 LG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GHz 속도의 두 개의 코어(Core)가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 PC와 맞먹는 강력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하드웨어의 구성은 다르나 PC, 노트북의 역활을 대체하려는 스마트폰의 노력과 발전 부분은 동일한 목표를 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잇따. 특히나 아이폰, 아이패드를 통해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3D게임과 HD게임 등을 옵티머스2X(LG-SU660)를 통해 보다 화려하고 풍부한 그래픽으로 부족함이 즐길 수 있는 2세대 스마트폰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4인치 디스플레이와 16GB의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AF 카메라, 내장형 지상파 DMB, 1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현존하는 스마트폰의 극강의 스펙을 모두 담아내는 LG전자의 전략 모델이다. 800만화소의 AF카메라는 1080p를 지원하여 풀 HD 영상 녹화는 물론이고 HDMI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 스크린에 연결하여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사용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3D TV와 연결하면 3D 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다재다능함을 넘어서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 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LG전자는 쉬운 스마트폰,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을 통해서 옵티머스 시리즈가 이뤄내진 못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가운데 옵티머스 시리즈가 전 라인업에서 최고의, 최상의 스마트폰임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옵티머스2X(LG-SU660)는 안드로이드 2.2(Froyo) 버전으로 출시 될 예정이며 최상의 버전인 2.3(Gingerbrea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한다.
+ 팬택 베가엑스 VS LG 옵티머스2X |
옵티머스2X(LG-SU660), 팬택 벡가엑스(Vege Express)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스마트폰 경쟁은 전초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빠르고 더욱 강력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시장의 트렌드를 선두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옵티머스2X(LG-SU660)는 LG전자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서 밀려왔던 수모를 한방에 날려버리기라도 하듯이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리는 소식은 동종 업계에 큰 긴장을 불러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스마트폰 최초 DDR2 메모리를 탑재 1GHz CPU의 궁합으로 2세대, 3세대 스마트폰의 기준을 양분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이 두 브랜드의 신모델은 동종업계 브랜드에서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속속 출시하겠지만 브랜드, 제품의 선점이라는 측면에서 LG전자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함께 한다면 옵티머스2X(LG-SU660)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하는 좋은 케이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팬택의 베가엑스 또한 CCPU가 아닌 메모리를 통한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다는 부분에서 두 모델이 가져올 스마트폰의 내일을 엿볼수 있는 기회이고 그 결과가 주목되는 스마트폰들이다. 옵티머스 시리즈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옵티머스2X(LG-SU660),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과 성능은 어떠할지 출시가 되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듀얼코어 CPU의 탑재만으로도 옵티머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으며 DDR2가 탑재된 베가엑스 또한 성능이나 효율성면에서 소비자의, 유저의 판단이 기대되는 모델이다. 아이패드의 공식적인 출시로 갤럭시탭, 아이덴티티탭 등 탭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는 지금 잠시 방심한 사이에 공격을 당한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게 만드는 녀석이 바로 옵티머스2X(LG-SU660), 베가엑스(IM-A719)이 2011년을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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