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절대강자! M시리즈를 닮은 현대카드 Platinum M3!!

+ BMW의 절대강자! M시리즈를 닮은 현대카드 Platinum M3!!

자동차를 좋아하시나요? 자동차 매니아이신가요? 그럼 BMW의 절대강자라고 할 수 있는 M시리즈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당신의 가슴은 어떤까요? 아마도 설레임과 기분 좋은 긴장감이 밀려오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BMW라는 브랜드를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보기만해도 설레이게 만드는 M시리즈는 드림카이고 로망입니다. 이렇듯 시장경제에서 이니셜 또는 브랜드 하나만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모델이 있듯이 카드 업계에서도 신선한 아이템과 영문 이니셜로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현대카드가 새로운 개념의 Platinum3를 출시했습니다. BMW의 M와 현대카드의 M3는 닮았을까요?!

+ BMW M시리즈와 현대카드 M3는 닮았다?!

BMW의 M시리즈는 지금의 M GmbH사의 전신인 BMW의 모터스포츠사에서 일반도로용 차량에 모터스포츠의 기술을 결합한 M1을 1979년 처음으로 발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M1은 직력 6기통 엔진에 227마력으로 모두 456만대를 생산했습니다. M1를 시작으로 BMW의 M시리즈는 M3와 M5, M쿠페, M로드스터 등이 개발되었고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압도적인 성능으로 팬들을 사로잡아 BMW의 퍼포먼스 이미지를 리딩하고 있는 모델들입니다. 특히 신형 M3는 새롭게 개발된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트랜스미션을 사용했는데 M6에는 아쉽게도 기존의 SMG가 사용되고 있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BMW의 M시리즈는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마다 BMW의 모터스포츠 기술이 접목되어 뛰어난 고성능과 주행 안정성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포르쉐와 같은 퍼포먼스 모델과 경쟁해 온 BMW의 대표적인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는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4가지 알파벳 카드(M/H/R10T)의 특화 혜택을 한층 강화하고 M포인트 동시적립과 보다 강력해진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현대카드 M3는 카드 이용 시 적용되는 M포인트 적립율이 일반 현대카드 M의 2대로 대폭 강화되었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를 구매하거나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할부 및 리스 이용 시 최고 200만원까지 구매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식/쇼핑/자동차 정비 등 1만 곳 이상의 사용처에서 다양하게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어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시리즈로서 손색이 없는 혜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에 M3가 있다면 카드 브랜드에는 M3가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대카드 M3 Platinum -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다!

현대카드의 시작은 2003년 5월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생 카드사였던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의 탄생을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카드대란의 여파로 몸을 사리고 있는 시점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혜택, 새로운 전략으로 눈길을 끌기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신생 카드사였던 현대카드에 대한 기대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현대카드의 포트폴리오는 수평과 수직 라인으로 구분되어 수평 라인은 라이프 스타일에 컨셉을 맞춘 전략으로 M(자동차 주유/외식/항공/쇼핑), H(학원/통신/병원/약국), R10(쇼핑업중 최고 10%적립), W(여행 및 여가생활)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패러다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수직 라인은 일반 고객에서부터 초우량 VVIP 고객에 맞춘 카드 상품으로 마치 BMW의 숫자로 나뉜 시리즈처럼 소형-중형-대형에 맞춘 혜택을 단계별로 차등하여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 중 Platinum3 시리즈는 일반과 VVIP의 중간단계로 양분화 되었던 수직 라인의 선택을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카드 H3와 현대카드 R3는 각각 생활형 서비스(학원/통신/병원/약국)과 쇼핑 분야에서 최고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현대카드 T3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비롯한 항공 특화 서비스가 제공되어 현대카드 M과 동일한 M포인트가 적립되어 혜택이라는 부분을 크게 강화한 것이 현대카드 M3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대카드 M3 - 강화된 Platinum서비스를 즐기다

현대카드 M3 Platinum는 일반 고객과 VVIP의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하여 현대카드 다운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더욱 강력해진 Platinum3 시리즈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은 마일리지와 함께 적립되는 M포인트를 마일리지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항공 1마일리지=30M 포인트) 프리비아(PPRIVIA)를 통해 국내선/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부러움을 사게되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면세점은 최고 15% 할인과 호텔/레스토랑/뷰티/아카데미 등 프리미엄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럽 서비스'와 특급호텔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유명 주차장 10곳(추후 추가 확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현대카드만의 매력을 담아 놓은 집약체라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 현대카드 M3 - 언제 어디서나 2배 적립! 카드 포인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최근 공개 된 현대.기아차의 그랜져HG를 현대카드 M3로 구입한다고 가정하게 되면 약 100만원이상의 M포인트가 적립되어 신차를 구매함에 있어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기준으로 적립되는 M3의 M포인트는 1,050,000원이 적립되는데 이는 3.5%의 강력한 적립 포인트를 자랑하는데 2010. 12.31일 까지 현대/기아차 구매시 일반 M카드는 2% 적립되지만, M3는 3.5% 적립이 되고 행사기간 이후에는 상시 차량 결재대금의 3%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일반 M카드는 1.5%) 최고 200만원까지 적립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신차를 재구매시 적립된 포인트만큼 현실적인 할인을 받기 때문에 차량 구입에 있어 M3의 강점을 쉽게 따라 잡을 수 있는 카드는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M3의 기본 연회비는 7만원이 맞지만, 런칭 기념으로 2만원 캐쉬백 행사도 진행되고 있으면 M3만의 플래티넘 서비스를 보다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참조하기시 바랍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M포인트 2배 적립에 주유 리터당 120 M포인트 적립혜택이라는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되고 막강한 혜택은 현대카드가 지금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현대카드만의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M포인트 적립율의 2배 적립은 지갑 속에 있는 다른 카드의 질투를 받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을 운행하면서 GS칼텍스를 이용할 경우 리터당 120원 적립에 100원 포인트 할인 또한 M3의 매력으로 기존 M2 카드와 비교하면 두배이상의 적립율 보여 Platinum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현대카드의 얼굴마담임에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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