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이어폰으로써의 2% 부족했던 필립스 SHE9800 인이어타입의 모델
필립스 프리미엄 이어폰인 SHE9800은 커널형과 오픈형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모바일 디바이스의 신제품이 출시 됨에 따라서 이어폰, 헤드폰의 수요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어폰 또한 높은 퀄리티의 음질과 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음질면에서 마니아들의 추종을 받고 있는 밸런스드 아마츄어가 적용되는 모델들도 기존의 고가에서 중저가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스피커 타입과 밸런스드 아마츄어와의 간견을 좁히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밸런스트 아마츄어가 적욛된 이어폰의 자세한 음질과 성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형과 커널형의 장점을 모두 모아놓은 스타일은 그 모습에서 프리미엄 모델로서의 디자인과 스타일, 성능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필립스의 노력이 보여지고 있지만 제품의 출시시기가 08년이다보니 최근 출시되는 모델들에 비해 2% 부족한 부분을 갖고 있다. 블랙과 실버라인이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지만 스피커 부분의 크기에서 착용시 유저나 외부로 보이는 부분에서 부담스러움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08년 출시 이후에 업그레드가 되지 않은 부분을 생각하면 그 당시 트렌드를 잘 따라간 스타일이지만 2011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스타일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SHE9800의 음질은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사운드를 전달해 준다. 클래식, 팝, 댄스, 힙합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음향을 놓치지 않고 잘 잡아준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이는 스피커의 구조도 그 몫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고 있어 외부 소음을 적절히 차단해서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음질을 전해준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피커 타입과 밸런스드 아마추어와의 비교에서도 그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 밸런스트 아마추어가 마치 옆에서 멋진 통키타 연주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SHE9800은 콘서트 홀에서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듣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악기 하나 하나이 소리를 잘 표현해 주어 조율이 잘 된 소리를 듣는 느낌이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사운드의 특징이 아날로그 보다는 디지털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정감있는 소리라는 느낌보다는 기계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소리라는 느낌이다.
오픈형과 커널형의 구조적인 스타일이 잘 조합된 필립스 SHE9800은 이어폰과 헤드폰의 중간정도의 포지션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픈형의 편안함과 커널형의 소음차단, 사운드 전달 등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헤드폰의 답답함과 커널형 이어폰의 착용을 불편하게 여기는 유저에게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는 모델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필자보다 더욱 이어폰에 많은 관심과 뽐뿌를 가지고 있는 유저에게 SHE9800을 테스트해 본 결과 사운드의 퀄리티에서 높은 점수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폰, 헤드폰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관점과 구매 포인트는 다양하다. 그러기에 이어폰의 음질과 성능에 대해 단정짖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지만 SHE9800의 사운드는 대중적인 프리미엄 사운드를 추구하는 모델로서 퀄리티에서 이어폰 선택에 있어 후회하는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은 틀림없을 것 같다.
SHE9800의 이어패드는 이어폰의 구성이 그렇듯 대,중,소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패드의 내구성은 잦은 교체에도 찢어짐이나 늘어짐 없은 튼튼함을 보이고 있어 지난 스포츠형 이어폰(SHQ1000) 이어패드의 부족한 내구성에 대한 불신을 잊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저가와 중,고가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가격을 떠나 필립스라는 브랜드를 믿고 이어폰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내구성과 신뢰감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3.5파이 이어잭은 이어폰의 기본이 되고 있는 금도금 처리를 통해서 음질에 대한 손실이나 왜곡을 최초화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음질의 전달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SHE9800은 프리미엄 답게 기본구성으로 전용 파우치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스피커의 독특한 스타일과 크기는 막 다루기에는 아쉽운 부분으로 전용 파우치를 보관함으로서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사용기간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용 파우치의 활용도는 그리 높지는 않치만 여행이나 출장, 장시간 외부활동에서의 파우치의 역활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 없으면 아쉬운 액세서리하고 할 수 있다.
필립스 SHE9800을 테스트 하면서 필립스가 가지고 있는 이어폰, 헤드폰에 대한 강점을 하나 하나씩 알아가면서 필립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한국적인 취향과 소비자의 Need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앞으로 필립스라는 브랜드를 단 이어폰, 헤드폰의 후속 모델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허나 2% 부족함을 넘어 필히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으로 케이블을 꼽을 수 있다. 08년에 출시되고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모델임을 감안하더라도 케이블의 꼼임은 정말이지 최악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08년도에 생산된 모델이라서 장시간 꼬여있는 상태여서 그려러니 했지만 일주일 이상 사용에 있어서도 그 꼬임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출시되는 이어폰의 케이블이 꼬임방지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있는 점에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매우 아쉽고 개선되지 않으면 않될 부분이다. 100가지를 잘해도 1가지를 못하면 100가지보다는 못한 한가지가 도드라보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스타일, 디자인, 성능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나 꼬임이 풀어지지 않는 케이블로 인해서 사용하면서 계속해서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 제품의 장점을 모두 까먹고 있다. SHE9800 시리즈가 향우 어떤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개선되어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제주사입장에서 절대 간과해서 넘어가서는 않될 부분이라는 생각이다.
작성중 - 최근 필립스의 이어폰, 헤드폰의 디자인과 성능, 음질을 보면서 필립스의 변화와 기술력에 놀라곤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어폰, 헤드폰하면 고가의 전문 브랜드와 대기업의 브랜드가 먼저 생각났지만 음질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필립스가 사운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 같은 가까운 미래가 예상되기도 하는 브랜드입니다. 필립스의 이어폰, 헤드폰 라인업에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몇 않되는 모델인 SHE9800 인이어타입의 이어폰은 어떤 음질과 디자인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립스 프리미엄 이어폰인 SHE9800은 커널형과 오픈형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모바일 디바이스의 신제품이 출시 됨에 따라서 이어폰, 헤드폰의 수요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어폰 또한 높은 퀄리티의 음질과 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음질면에서 마니아들의 추종을 받고 있는 밸런스드 아마츄어가 적용되는 모델들도 기존의 고가에서 중저가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스피커 타입과 밸런스드 아마츄어와의 간견을 좁히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밸런스트 아마츄어가 적욛된 이어폰의 자세한 음질과 성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형과 커널형의 장점을 모두 모아놓은 스타일은 그 모습에서 프리미엄 모델로서의 디자인과 스타일, 성능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필립스의 노력이 보여지고 있지만 제품의 출시시기가 08년이다보니 최근 출시되는 모델들에 비해 2% 부족한 부분을 갖고 있다. 블랙과 실버라인이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지만 스피커 부분의 크기에서 착용시 유저나 외부로 보이는 부분에서 부담스러움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08년 출시 이후에 업그레드가 되지 않은 부분을 생각하면 그 당시 트렌드를 잘 따라간 스타일이지만 2011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스타일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SHE9800의 음질은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사운드를 전달해 준다. 클래식, 팝, 댄스, 힙합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음향을 놓치지 않고 잘 잡아준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이는 스피커의 구조도 그 몫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고 있어 외부 소음을 적절히 차단해서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음질을 전해준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피커 타입과 밸런스드 아마추어와의 비교에서도 그 특성을 보이게 되는데 밸런스트 아마추어가 마치 옆에서 멋진 통키타 연주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SHE9800은 콘서트 홀에서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듣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악기 하나 하나이 소리를 잘 표현해 주어 조율이 잘 된 소리를 듣는 느낌이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사운드의 특징이 아날로그 보다는 디지털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정감있는 소리라는 느낌보다는 기계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소리라는 느낌이다.
오픈형과 커널형의 구조적인 스타일이 잘 조합된 필립스 SHE9800은 이어폰과 헤드폰의 중간정도의 포지션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픈형의 편안함과 커널형의 소음차단, 사운드 전달 등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헤드폰의 답답함과 커널형 이어폰의 착용을 불편하게 여기는 유저에게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는 모델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필자보다 더욱 이어폰에 많은 관심과 뽐뿌를 가지고 있는 유저에게 SHE9800을 테스트해 본 결과 사운드의 퀄리티에서 높은 점수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폰, 헤드폰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관점과 구매 포인트는 다양하다. 그러기에 이어폰의 음질과 성능에 대해 단정짖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지만 SHE9800의 사운드는 대중적인 프리미엄 사운드를 추구하는 모델로서 퀄리티에서 이어폰 선택에 있어 후회하는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은 틀림없을 것 같다.
SHE9800의 이어패드는 이어폰의 구성이 그렇듯 대,중,소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사이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패드의 내구성은 잦은 교체에도 찢어짐이나 늘어짐 없은 튼튼함을 보이고 있어 지난 스포츠형 이어폰(SHQ1000) 이어패드의 부족한 내구성에 대한 불신을 잊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저가와 중,고가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가격을 떠나 필립스라는 브랜드를 믿고 이어폰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내구성과 신뢰감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3.5파이 이어잭은 이어폰의 기본이 되고 있는 금도금 처리를 통해서 음질에 대한 손실이나 왜곡을 최초화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음질의 전달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SHE9800은 프리미엄 답게 기본구성으로 전용 파우치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스피커의 독특한 스타일과 크기는 막 다루기에는 아쉽운 부분으로 전용 파우치를 보관함으로서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사용기간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용 파우치의 활용도는 그리 높지는 않치만 여행이나 출장, 장시간 외부활동에서의 파우치의 역활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 없으면 아쉬운 액세서리하고 할 수 있다.
필립스 SHE9800을 테스트 하면서 필립스가 가지고 있는 이어폰, 헤드폰에 대한 강점을 하나 하나씩 알아가면서 필립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한국적인 취향과 소비자의 Need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앞으로 필립스라는 브랜드를 단 이어폰, 헤드폰의 후속 모델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허나 2% 부족함을 넘어 필히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으로 케이블을 꼽을 수 있다. 08년에 출시되고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모델임을 감안하더라도 케이블의 꼼임은 정말이지 최악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08년도에 생산된 모델이라서 장시간 꼬여있는 상태여서 그려러니 했지만 일주일 이상 사용에 있어서도 그 꼬임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출시되는 이어폰의 케이블이 꼬임방지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있는 점에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매우 아쉽고 개선되지 않으면 않될 부분이다. 100가지를 잘해도 1가지를 못하면 100가지보다는 못한 한가지가 도드라보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스타일, 디자인, 성능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나 꼬임이 풀어지지 않는 케이블로 인해서 사용하면서 계속해서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 제품의 장점을 모두 까먹고 있다. SHE9800 시리즈가 향우 어떤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개선되어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제주사입장에서 절대 간과해서 넘어가서는 않될 부분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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