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소니의 새로운 헤드폰 브랜드 'PIIQ(피큐)' in 홍대 클럽베라 (Club VERA)
소니의 헤드폰, 이어폰 공식 브랜드를 알리는 미디어 런칭 행사는 홍대의 유명 클럽인 '클럽 베라(CLUB VERA)'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통의 미디어 런칭 행사는 미디어와 소셜이 따로 진행하는게 보통인데 소니의 경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공간만 나위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소니의 새로은 헤드폰 브랜드는 'PIIQ'인데 처음에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고민스러웠습니다. 피투큐로 읽어야하는지... 피이큐로 읽어야하는지... 어려웠는데요~ 공식 명칭은 PIIQ(피큐)라고 합니다. 소니하면 스타일이 먼저 생각나서인지 'PIIQ(피큐)'의 로고가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합니다.
PIIQ(피큐)의 빵빵한?! 사운드와 잘 어울리는 공간을 매칭하다보니 클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날 행사의 캐릭터와 PIIQ(피큐)의 컬러, 스타일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캐릭터를 보고 있자니 왠지 클럽에서 PIIQ(피큐)를 사용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도 듭니다. 평일 저녁에 런칭 행사가 이루어지다보니 저녁도 먹지 못하고 간 상태에서 취할 수 있는 것은 맥주와 칵테일 등 음료 뿐이서어 행사내내 고픈 배를 달래야만 했는데 저녁에 진행하는 행사에는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주는 센스를 다음 행사에서는 발휘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오늘 이자리를 흥겹게 즐겁게 분위기를 만들어 줄 사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믹서와 엔지니어분 덕분에 시작부터 끝까지 클럽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믹서를 보면 늘 생각나는 것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내는 하드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런칭 행사가 시작되면서 빵빵한 클럽 스피커의 울림과 함께 브랜드 런칭보다는 다함께 즐기는 분위기로 간단한 맥주와 함께 본격적으로 클럽파티를 즐기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진 클럽의 내부는 고개를 절로 흔들게 만들어 주는 DJ의 멋진 믹싱과 무르익어가는 분위기는 모처의 파티어 못지 않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기에 PIIQ(피큐)를 착용한 선남선녀의 알흠다운 모습에 왠지 자꾸만 부럽기만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기존의 브랜드 런칭 행사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런칭 행사하면 떠오르는 신제품 또는 신규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나 성능, 디자인, 관련 자료 배포 등을 알리는 시간이 이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러한 과정도 없었을 뿐더러 신제품의 시연 또는 체험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었던 부분에서 굉장히 생소한 미디어 런칭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소니의 신규 브랜드 PIIQ(피큐)의 품질과 성능, 디자인에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홍대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노브레인과 리쌍 등의 초대가수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니의 PIIQ(피큐) 브랜드 미디어 런칭 행사는 디자인과 스타일이 좋은 헤드폰의 타겟층이 PIIQ(피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콘텐츠에 집중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입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서브를 담당하셨던 스텝분과 관계자분들이 PIIQ(피큐)의 신제품을 착용하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직접 음질에 대한 느낌과 디자인, 스타일을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알흠다운 스텝분들이 PIIQ(피큐)를 착용하고 있으니 신제품이 더욱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위 사진의 모델은 Sony DRM-PQ3라는 모델로 PIIQ(피큐)의 스타일리쉬한 로고와 톡톡 튀는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밴드 타입의 헤드폰입니다. 가격대는 오픈마켓에서 5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중저가 헤드폰으로서의 가격적이 메리트 또한 가지고 있는 신제품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PIIQ(피큐)의 신제품들을 느껴 볼 수는 없었던 시간이었지만 PIIQ(피큐) DRM-PQ3 모델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곧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저가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소니의 새로운 브랜드인 PIIQ(피큐)로서 어떤 매력과 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소니의 이어폰, 헤드폰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을 알리는 미디어 런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소니라는 브랜드는 이어폰, 헤드폰은 업계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사운드의 퀄리티와 디자인, 스타일까지 갖춘 모델들을 잘 만들어내기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런 소니가 새로운 브랜드 'PIIQ(피큐)'로 젊어지고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헤드폰, 이어폰의 공식적인 출시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PIIQ(피큐)'라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어떤 모습으로 유혹할지 기대가 되는 모델로 그 런칭 행사를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소니의 헤드폰, 이어폰 공식 브랜드를 알리는 미디어 런칭 행사는 홍대의 유명 클럽인 '클럽 베라(CLUB VERA)'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통의 미디어 런칭 행사는 미디어와 소셜이 따로 진행하는게 보통인데 소니의 경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공간만 나위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소니의 새로은 헤드폰 브랜드는 'PIIQ'인데 처음에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고민스러웠습니다. 피투큐로 읽어야하는지... 피이큐로 읽어야하는지... 어려웠는데요~ 공식 명칭은 PIIQ(피큐)라고 합니다. 소니하면 스타일이 먼저 생각나서인지 'PIIQ(피큐)'의 로고가 무척이나 스타일리쉬합니다.
PIIQ(피큐)의 빵빵한?! 사운드와 잘 어울리는 공간을 매칭하다보니 클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날 행사의 캐릭터와 PIIQ(피큐)의 컬러, 스타일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캐릭터를 보고 있자니 왠지 클럽에서 PIIQ(피큐)를 사용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도 듭니다. 평일 저녁에 런칭 행사가 이루어지다보니 저녁도 먹지 못하고 간 상태에서 취할 수 있는 것은 맥주와 칵테일 등 음료 뿐이서어 행사내내 고픈 배를 달래야만 했는데 저녁에 진행하는 행사에는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주는 센스를 다음 행사에서는 발휘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오늘 이자리를 흥겹게 즐겁게 분위기를 만들어 줄 사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믹서와 엔지니어분 덕분에 시작부터 끝까지 클럽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믹서를 보면 늘 생각나는 것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내는 하드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런칭 행사가 시작되면서 빵빵한 클럽 스피커의 울림과 함께 브랜드 런칭보다는 다함께 즐기는 분위기로 간단한 맥주와 함께 본격적으로 클럽파티를 즐기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진 클럽의 내부는 고개를 절로 흔들게 만들어 주는 DJ의 멋진 믹싱과 무르익어가는 분위기는 모처의 파티어 못지 않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기에 PIIQ(피큐)를 착용한 선남선녀의 알흠다운 모습에 왠지 자꾸만 부럽기만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기존의 브랜드 런칭 행사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런칭 행사하면 떠오르는 신제품 또는 신규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나 성능, 디자인, 관련 자료 배포 등을 알리는 시간이 이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러한 과정도 없었을 뿐더러 신제품의 시연 또는 체험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었던 부분에서 굉장히 생소한 미디어 런칭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소니의 신규 브랜드 PIIQ(피큐)의 품질과 성능, 디자인에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홍대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노브레인과 리쌍 등의 초대가수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니의 PIIQ(피큐) 브랜드 미디어 런칭 행사는 디자인과 스타일이 좋은 헤드폰의 타겟층이 PIIQ(피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콘텐츠에 집중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입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서브를 담당하셨던 스텝분과 관계자분들이 PIIQ(피큐)의 신제품을 착용하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직접 음질에 대한 느낌과 디자인, 스타일을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알흠다운 스텝분들이 PIIQ(피큐)를 착용하고 있으니 신제품이 더욱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위 사진의 모델은 Sony DRM-PQ3라는 모델로 PIIQ(피큐)의 스타일리쉬한 로고와 톡톡 튀는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밴드 타입의 헤드폰입니다. 가격대는 오픈마켓에서 5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중저가 헤드폰으로서의 가격적이 메리트 또한 가지고 있는 신제품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PIIQ(피큐)의 신제품들을 느껴 볼 수는 없었던 시간이었지만 PIIQ(피큐) DRM-PQ3 모델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곧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저가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소니의 새로운 브랜드인 PIIQ(피큐)로서 어떤 매력과 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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