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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청소하는 터널....by june's 마음을 청소하는 터널..... @ 2010, 01. 세차터널 단돈 1000원이면 지저분하고 더러워진 이물질을 제거하여 원래의 깨끗한 모습으로 되돌려 주는 것 처럼...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상처받고 더럽혀지는 사람의 마음도 처음처럼 돌려줄 수 있는 터널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것 같다... 본연의 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하게 된다면 말이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1. 19.
비밀스러운.... 아니 감추고 싶기에.... 비밀스러운.... 아니 감추고 싶기에.... @ 2009, 12. 홍대 누구에게나 비밀이고 싶은 것이 하나쯤은 있다... 비상금... 흉터... 아픔.... 기억.... 추억.... 어쩌면 비밀이에 더욱 감추고 싶은 건 아닌지.... 누군가와는 비밀을 털어 놓으므로써 가까워지고... 누군가와는 비밀을 털어 놓으므로써 멀어지고.... 살아가면서 자꾸만 늘어가는 비밀들.... 이러한 비밀들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고... 어떠한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현실이 달라지고.... 비밀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너무 심심할까?....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1. 11.
눈폭탄으로 오늘은 쉽니다.....by 뉴초콜릿폰(LU6300) 오늘은 쉽니다... @ 2010, 01,04. 37년만의 폭설... 37년만의 폭설이라는 말의 위력을 실감한 아찔한 순간의 순간들.... 이런날 차를 가지고 외출을 하는 용감 무쌍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으니... 제자리에서 맴도는 타이어와 타 들어가는 야속한 시간.... 그 와중에 들고 있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니... 겨울을 꽃이라 할 수 있는 눈이 미워졌던 하루다... 이제 그쳤으니 빨리 녹기만을....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2010. 1. 5.
Adieu 2009 BLOGGer Party with PIXMA Pro9000 MarkII + 두 분의 쉐프(미뜨레&피피케이)가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은 핑거푸드와 요리는 일생을 살면서 잊지 못한 맛의 추억을 안겨준거 같습니다. 파티를 위해서 긴 시간동안 손님을 맞을 준비가 어느정도 였는지 짐작이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 '에드워드 권의 예스쉐프'의 12명의 도전자로 활약하신 미뜨레 & 피피케이님의 황홀하고 멋진 요리는 에드워드 권의 7성급 호텔의 요리보다도 멋지고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가격을 매기고 판매를 하는 요리가 아니기에 두 쉐프의 손맛과 정성, 마음이 담긴 요리는 한해를 마감하는 이 시간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어디가서 일류 쉐프가 직접 손수 만들어주신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 미뜨레 & 피피케이님이 운영하시는 project 'BUAUK'(부엌)은 요리를 좋아하고 .. 200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