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geot-308 gt needs one punch in korea1 턱 없이 부족한 표현력 푸조 308 GT + 턱 없이 부족한 표현력 푸조 308 GT타이틀을 조금 과하게 설정했다? 라고도 볼 수 있지만, 푸조를 보면 표현력에 있어서는 너무 아쉬움이 많고 늘 부족한 모습이다. 최근 푸조의 신차들을 보면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은 팔방미인이다.연비면 연비~ 핸들링이면 핸들링~ 승차감이면 승차감~ 등등 푸조가 가지고 있는 기본기와 드라이빙 감성, 주행 품질 등에서 독일 프리미엄과의 경쟁에서도 아쉬울 것 없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그럼에도 늘 먼가 2% 부족함으로 인해서 푸조를 선택하려다가도 폭스바겐으로... 푸조를 선택하려다가도 BMW로 발 길을 돌릴 수 밖에 없는데... 그런 푸조가 고성능 핫해치 모델인 308 GT를 출시하면서 다시금 2% 보다 더 일수도 있는 턱 없이 부족한 표현력으로 그 존재감을 스스로 상..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