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PC UN621 미니 PC 우습게 보지마라 에이수스 비보PC (VivoPC UN62) 개봉기 + 미니 PC 우습게 보지마라! 에이수스 비보 PC (VivoPC UN62) 개봉기노트북으로 인해서 데스크탑 PC의 설 자리는 가정에서 사라진지 꽤? 시간이 지났다. 필자의 경우도 7~8년 전 부터 데스크탑을 대신해 노트북이 메인 PC가 되었으니 말이다.노트북의 성능과 기술이 높아지고, 데스크탑에서만 누릴 수 있던 PC 환경을 노트북에서 100%는 아니지만 충족시켜 주다보니 데스크탑에 대한 Needs는 점점 약해지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다보니 데스크탑의 용도는 오피스 환경이나 거실에 자리한 스마트TV 또는 다중 모니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주로 그 역활을 다하고 있는데~ 스마트TV의 대중화와 함께 더욱이 설 자리가 없을 것만 같았던 데스크탑 PC의 필요성이 다시금 커지고 있고 그 환경에 대답하기 위한 PC .. 2015.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