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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의 중심 GM 그리고 GM 헤리티지 센터 + 디트로이트의 중심 GM 그리고 GM 헤리티지 센터 5박 7일간의 미국 일정 마지막을 장식했던 자동차의 본고장 디트로이트, 그 곳의 중심이자 시작인 GM 제너널모터스와 GM의 역사와 시간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GM 헤리티지 센터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북미 시장하면 떠 오르는 차종, 픽업 트럭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먼저 경험한 쉐보레 콜로라도 그리고 대형 SUV 트래버스의 시작이자 현재인 디트로이트 제너럴 모터스 (GM 본사)와 GM 헤리티지 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자동차의 본 고장인 디트로이트의 중심에 위치한 GM 본사(제너널 모터스)는 캐나다와 마주하고 있는 멋스럽고 여유로운 풍경을 제공하는 곳이다.자동차를 만드는 공장과 각종 부품 공장들이 가득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매우.. 2019. 6. 21.
더 뉴 카마로 SS 가성비 고성능 쿠페 머스탱 잡으러 출격 + 새로운 범블리 더 뉴 카마로 SS 가성비 고성능 쿠페 머스탱 잡으러 국내 출격 어메리칸 머슬카를 대변하는 아이콘 중 하나인 쉐보레 카마로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다시금 새로운 모습으로 가성비 고성능 쿠페로 국내 고성능 쿠페 시장의 경쟁에 합류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5천만원 대 초반이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메리칸 머슬카의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미국차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는 마감 품질, 비 IT 친화적인 실내 구성 등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려~ 많은 노력을 해 왔고, 지금의 카마로는 더 이상 미국차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아도 좋을 만큼 변화를 통해서 감성 품질과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더 뉴 카마로 SS는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내,외관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서 어메.. 2018. 12. 13.
쉐보레의 허리 말리부 첫공개!~ 토스카 후속이라 부르지 말기를.... + 쉐보레 말리부를 토스카 후속이라 부르지 마라!~ 2011년 가을을 책임질 쉐보레 말리부 지난 2011년 4월 19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쉐보레의 허리!! 말리부가 그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최근 GM대우에서 쉐보레(한국지엠)로 브랜드를 바꾸면서 쉐보레에서 출시되는 신차들의 판매량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쉐보레는 스파크를 비롯해 말리부, 캡티바(윈스톰) 등을 한국의 공장에서 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조달한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 쉐보레 브랜드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2,000cc 모델이 부족했던 현실에서 말리부가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고 할 수 있으며, GM대우의 토스카 후속이라는 이름으로 웹.. 2011. 4. 24.
꽃남 이민호와 함께한 캐딜락 'All-New SRX' 수입차의 개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입 메이커의 행보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럭셔리SUV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GM의 캐딜락 All-New SRX입니다.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애스턴 하우스에서 진행된 캐딜락 SRX의 론칭현장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 뉴 캐딜락 SRX의 등장은 '꽃보다 남자' 의 이민호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민호가 캐딜락 SRX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꽃보다 남자'의 이미지를 브랜드와 연결짖기 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날 캐달락 SRX는 두개가 준비되어 취재 및 행사에 초청 된 인원이 직접 만져보고 둘러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꽃남 이민호와 커플로 카메라 세례를 받아주신 미녀 모델입니다. 마치 미녀와.. 200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