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22 아련한 기억....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신기하게도 기억 저편의 아른한 기억이 떠오를때가 있습니다. 왜 기억이 났는지... 그곳이 어디인지.... 아무것도 모른채 그곳을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추억인지.. 아픈 기억인지도 모른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9. 8. 비오는날 차안에서.... 비가 내리는 한가한 일요일 오후....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인해 잠시 차를 세우고.... 계속되는 금연 시도에도 불구하고... 놓치못하고 있는.... 2008. 6. 9.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