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401 현대의 전략 유럽형 모델 i40웨건과 현대차를 바라보는 시선... + 현대의 신차, 유럽형 i40웨건과 현대차를 바라보는 시선... 한지붕 두가족 살림을 하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속담처럼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의 강세로 국내에서 현대자동차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쩌면 그동안 국내에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와 네임벨류로 만들기만 하면 잘 팔리는 현실에 대한 일침을 가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만들기만 하면 잘 팔렸던 현대의 신차들이 최근 면면히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에서 분발해야 될 시기임을 절실히 느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YF소나타에 이어 신형 아반떼, 다시 돌아온 엑센트, 거기에 신형 그랜져HG까지 마치 물량공세라도 펼치듯이 신차을 쏟아내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201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