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19 Your Giant... Your Giant... @ 2009, 12. 홍대 상상마당 Your Giant... 어쩌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운지도 모른다. 다만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뿐.... 누구나 소중하고 중요하고 대단하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나' 라는 존재를 뒤돌아 보게 된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09. 12. 19. 그저 바라보기.... 그저 바라보기.... @2009,11. 이름모를 한적한 길에서.... 사진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사진들이지만... 사진을 찍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순간을 뷰 파인더에 담을 때가 있다... 어떤 감정으로.. 어떤 생각으로... 셔터를 눌렀는지 알수가 없는... 하지만 지울 수 없는 이름모를 사진들... ps. 이웃님들의 방문도 제대로 못하는 이웃입니다. 몸도 마음도 어디갔는지 찾을 수 없는 요즘의 쭌's입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길....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09. 12. 4. 프레임[Frame] 프레임[Frame] @ 2009, 11. 부여박물관 + Frame : 테두리(사진)틀, 테(안경,신문,잡지 등의 박스기사), 테두리, 테두리틀 틀 안에서 살아가고 바라보며 결고 틀 밖으로 나가야만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동경으로 갑갑하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어쩌면 그 안에 있을 때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것인지 모른다 테두리 밖의 현실은 틀 안의 모습이 그리워지고 되돌리고 싶어 질 수도 있으니...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 티스토리달력2010에 참여합니다. 2009. 11. 21. 갑사의 가을 끄트머리에 묻어가기.....By 티스토리달력2010 묻어가기.... @ 2009, 11. in 갑사 가을이 오나 싶더니 한 겨울속으로 달겨가고 있는 시간... 몸과 마음이 미쳐 준비도 하지 못한 사이에... 이미 저멀리 달아나고 있는 계절이라는 시간... 잠시 기다려주면 좋으려만... 사랑이 끝난 연인처럼 냉정하게 스쳐 지나가 버린다... .... 스쳐 지나가 버린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 티스토리달력2010에 참여합니다. 2009. 11.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