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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시승기12

[시승기] 코나 1.6T 2가지 단점만 빼면 만점 소형 SUV + 현대차 코나 1.6T 4WD 시승기 - 2가지 단점만 빼면 만점 소형 SUV국내 소형 SUV 시장을 관망하고 있을 것만 같았던 현대차가 선 보인 소형 SUV 코나가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첫달 3천 여대가 넘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의 독주를 알렸다.트랙스를 시작으로 QM3, 티볼리가 경쟁을 벌이는 소형 SUV 시장에서 1년 넘게 티볼리가 독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 이를 바라만 볼 수 없었던 현대기아차는 코나와 스토닉을 투입!! 시장의 새로운 왕좌자리는 내꺼라고 말하고 있는 것만 같은데~ 그런 소형 SUV 시장의 황소 개구리라고 해도 좋은 현대차의 첫 소형 SUV 코나 1.6T 4WD 트림을 시승했다.시승한 트림은 1.6T 4WD로 코나의 최상의 트림인 프리미엄 트림으로 플.. 2017. 8. 11.
티볼리의 꼼수?! 코나, 스토닉 계약서만 있으면... + 티볼리의 꼼수?! 코나, 스토닉 계약서만 있으면 추가 10만원 할인B 세그먼트 시장의 투 트랙 전략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장악하려는? 현대기아차의 코나와 스토닉이 출시되면서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티볼리는 아머와 기어 에디션으로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쌍용 티볼리의 궁색한 전략? 꼼수? 가 도마에 올랐다. 티볼리는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트랙스, QM3를 완벽히 제치고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절대강자로 현대기아차의 코나와 스토닉은 매우 위협적인 경쟁 모델이다. 특히, 코나와 스토닉인 투 트랙 전략으로 코나는 프리미엄 소형 SUV로... 스토닉은 가격 경쟁력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티볼리의 위 아래에서 위협을 하고 있는 형국으로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한편.. 2017. 7. 25.
[시승기] 코나 1.6T 잘 만든 만큼 가격도~ + 코나 시승기 - 현대차의 첫 소형 SUV 잘 만든 만큼 가격도~~현대차의 첫 소형 SUV 코나가 7,000 여대라는 사전 계약과 함께 고객 인도가 시작되고 있는 지금, 코나 1.6T 4WD 모델을 시승했다. 코나는 높은 사전 계약률에 비해 출고가 지연되고 있을만큼 출시와 함께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코나의 인기 비결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의 결론 '잘 만든 만큼 가격 또한 그만큼 지불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코나의 볼륨 트림인 1.6 디젤 트림을 시승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날 준비된 트림은 1.6 터보 2WD와 4WD로 시승한 모델은 최상위 트림으로 2875만원에 판매가 된다.여기에 날씨 또한 비 폭탄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무심한 날씨는 4W.. 2017. 7. 15.
티볼리 보다 싼 기아 스토닉 가격으로 승부한다?! 1,895만원에서 2,295만원 + 티볼리 보다 싼 기아 스토닉 - 가격으로 승부한다?! 1,895만원에서 2,295만원현대 코나의 사전계약과 함께 국내 소형 SUV 시장의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티볼리를 투 트랙 전략으로 완벽하게 몰락시키고자 하는 현대기아차의 두번째 소형 SUV인 기아 스토닉이 이번에는 가격으로 티볼리의 아성을 무너 뜨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아 스토닉은 다음달인 7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한 발 빠르게 해외 미디어를 통해서 스토닉의 모습을 공개했고 사전 계약이나 출시에 대한 확정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티볼리를 무너 뜨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경쟁력인? 가격을 공개하면서 출시 전 부터 투 트랙 전략으로 티볼리를 위협하고 있다.현대 코나가 사전 계약이 한참 진행 중인 지금 .. 2017.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