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1 야근...또 다른 하루의 시작 0407 '야근 : 퇴근 시간이 지나 밤늦게까지 하는 근무' 야근...또 다른 하루의 시작.. 직장생활을 하는 어떤 샐러리맨이든 야근이라는 복병을 항상 만나게 된다. 하루종일 일하는것으로도 모자라 퇴근시간을 잊은채 일에 매달려야 하는 샐러리맨의 현실.... 야근...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야근'의 의미는 퇴근 시간이 지나 밤늦게까지 하는 근무 란 의미이다. 이 세상 샐러리맨중 야근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만은..... 때론, 종종, 어떤 누군가는 야근이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이라 말한다. 퇴근시간이 지나 하나둘 자리에서 떠나고...적막함과 평온함이 주변을 가득 채운다. 세상과의 인연을 끊은듯한 조용함과 처리해야할 일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시간이다. 세상 제일 편한 자세로 내 의자속으로 파고들며.. 눈.. 2008.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