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7 [탄도항/전곡항] 일상으로의 초대 #1 '일상으로의 초대' 화성시 탄도항/전곡항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주변으로, 썰물때에는 길이 열리고 밀물때에는 길이 없어진다고 하는군요.. 다행이 시간을 잘 맞추어 가서 그런지 몰라도 길이 열려 있었습니다. 누에섬까지 들어가지는 못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2008. 6. 28. "화"....0620 " 화 "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중얼중얼 혼잣말.. 이거 병 아니야? (M25 본문 중) 하루에도 수십 번 이상 중얼거리는 혼잣말. '짜증나'같이 불만을 나타내는 말부터 '화이팅!'하고 스스로를 격력하는 외침까지 혼잣말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혼잣말하는 이들이 부쩍 늘기 시작했다. 거리를 걷다보면 다른 사람의 혼잣말에 흠칮 놀라곤 한다. 혼잣말, 정말이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 긍정의 혼잣말 vs 부정의 혼잣말 일반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나는 할수 있다 한번 해보자 느낌이 좋아 성공할 거야 나는 좀 더 잘할 수 있어 난 이런 거 못 할거야 난 못났어 짜증나 또 실패야 난 아무래도 이 일이 적성에 안 맞나봐 이에 대해 열린마음 정신과 장석.. 2008. 6. 20. [일상] 연인...... [연인]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 있는 남녀 또는 이성으로서 그리며 사랑하는 사람 [수줍음] 숫기가 없어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활발하게 하지 못하고 어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는 태도 [친해지다] 가까이 사귀어 정이 두터워 지다. 2008. 6. 4. 1,2,3 ... 0514 우연히 써핑을 하다 1:2:3법칙을 보게 되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직장생활에서 대화의 요령만 알아도 우리는 프로가 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1:2:3 원칙을 지킬 것.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그 두 배인 2분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다른 사람 말에 호응을 표현하면 서로 공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 대화를 할 때는 마음->귀->입의 순서로 연다고 생각을 늘 품을 것 흠....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좋은 지적을 해주는 것 같다. 출근과 더불어 퇴근할때 까지 지속되어야만 하는 대화?커뮤니케이션? 모 여튼... 조용히 하루를 보내기란 쉽지 않다. 물론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아닌것 같다. 듣다.. 2008. 5. 14.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