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모터스1 [GTM] 08' GT마스터즈 1전 질주본능 '한계를 넘어서라' 08' 질주본능의 서막을 알리는 'GT Masters'(GT마스터즈) 경기가 지난 4월 13일 용인 스피드웨이 에서 열렸다. Racing Machine의 한계을 뛰어 넘기 위한 프로팀들의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다. 배기량 무제한의 무한개조를 통한 '포트쉐 GT3' 'BMW M3' '닛산 350Z' '혼다 S2000 GTR' 등의 머신들의 배기음이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또한 그동안 많은 논란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의 경기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갖은 경기였다. 아쉽게도 '스피라'는 GTM Class에 출전하지 않고 통합 스피릿전에 출전했다. 하지만 서킷에서 멋지게 달리는 '스피라'의 모습만으로도 관람온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만족할 만한 즐거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GTM은 크게 3개의 .. 2008.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