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i3017 기아 탐(TAM) - 경차, 소형차에 대한 인식과 그 변화의 바람...다이하츠 탄토를 보면서.... + 일본의 경차, 소형차의 실용성, 효율성이 필요한 국내 자동차 문화... 2011년은 자동차 산업과 IT산업의 풍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신차와 신제품이 쏟아지다시피 나오는 바람에 위축된 경제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많은 성장세를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두달에 한번꼴로 신차를 선보였고, 국내 자동차 시장의 1등 브랜드인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차 또한 신차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어 그 경쟁은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그런 2011년의 마지막 스퍼트라고 할 수 있는 쉐보레 말리부가 20~21일 양일간 부산에서 소셜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현대 컴팩트 모델인 신형 i30이 화려한 출시를 앞두고 있어 .. 2011. 10.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