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샷1 15/16 살로몬 오피셜 카본이 더 해진 슬링샷으로~ + 15/16 살로몬 오피셜 카본이 더 해진 슬링샷으로 깃털처럼 가볍게~15/16 살로몬 오피셜과 함께 한지도 2달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14/15 시즌을 시작했던 두 개의 데크는 그 역활을 마치고 조용히 보관 왁싱으로 잠들어 있게 할 만큼 오피셜은 기대 이상의 경험과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새로운 시즌에 맞춰 새로은 데크들 임에도 불구하고 살로몬 오피셜은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빼 낸다는 옛말을 실감하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아쉽게도 베이스인 무주는 슬로프 사망이라는 소식과 함께 14/15 무주 시즌은 끝이나 아쉬움을 더 하고 있다.끝을 향해 달려가는 14/15 시즌은 베이스인 무주가 아닌 하이원이나 용평 등으로의 원정과 오는 3월에 다녀 올 일본 원정 스키에서 오피셜의 마지막을 불 태울 예정인데~.. 2015.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