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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페3

여전한 조립 품질 문제 신형 스포티지에서 水포티지로 + 현대기아차의 여전한 조립 품질 문제 신형 스포티지에서 水포티지로....현대차에 이어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가 싼타페의 뒤를 이어 水포티지로 소비자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시장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10월, 11월 7천 여대가 넘는 판매량을 달성하면서 기아차의 효자 모델로 그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전면 유리와 루프의 누수로 인해서 현대차 水타페에 이어 두번째 누수 신차인 水포티지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신형 스포티지의 누수 현상은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을 통해서 그 사실이 알려져 일파만파로 水포티지에 대한 이미지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신형 스포티지의 누수 현상은 11월 출고 차량들이 대부분이며, 출고 한지 1달여도 되지 않은 상.. 2015. 12. 21.
수타페에 이어 스몰 오버랩까지 싼타페 어디까지 추락? + 수타페에 이어 스몰 오버랩까지~ 싼타페 어디까지 추락?올 뉴 투싼을 출시하면서 3,4월 최고 판매량으로 현기차의 점유율을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의 스몰 오버랩 충돌 시험에서 미흡 단계인 'Marginal' 등급을 받았다.IIHS의 충돌 시험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자사 차량의 안정성을 시험받고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비자 또한 IIHS의 충돌 시험 결과를 통해서 메이커의 차량 안전성을 확인하는 신뢰도 높은 충돌 시험 결과이다. 현대 싼타페는 풀 체인지 이후 디자인과 편의, 성능 등에서 국내 최고의 SUV에 어울리는 판매량과 인기를 얻으며 화려한 출발을 시작했지만... 트렁크에 물이 새어 고이는 문제가 발생되면서 수타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5. 5. 13.
[시승기] 아반떼 디젤!! 1L로 어디까지 가봤니? - 아반떼 디젤 실 주행 연비 + 아반떼 디젤 시승기 - 1L로 어디까지 가봤니?? - 아반떼 디젤 실 주행 연비 준중형 베스트 셀러임과 동시에 트렁크에 물이 세는 일명 수타페와 함께 엔진룸에 물이 새는 아반떼.... 참! 2013년은 현대자동차에게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오는 것 같습니다. 아반떼의 경우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디젤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는 시점에 엔진룸에 누스라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으니 말이죠.. 여기에 현대자동차 노조는 외부의 시선 따위는 나몰라라!! 하면서 귀족 노조이 품위 유지를 위해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잘나가 던 싼타페가 수타페가 되고.. 준중형 최강자 아반떼는 엔진룸에 물이 새는 차량으로 되는 동안 현대차 노조는 품질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묻기도 전에!!! 자신의 밥 그릇과 가족의 영광.. 2013.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