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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3

i30 N의 성공을 i30 N 패스트백으로 세몰이!! + 현대차 i30 N의 성공을 i30 N 패스트백으로 세몰이!!현대자동차의 유럽 전략형 모델이자 핫 해치 시장에서 N 브랜드의 존재감을 출발과 함께 확실하게 알리고 있는 i30 N의 인기를 몰아 i30의 4도어 쿠페 버전인 패스트백에도 N 버전을 올려 i30 N 패스트백의 테스트 뮬이 포착됐다. 즉, 유럽 시장에서 i30의 인기를 기반으로 고성능 핫 해치 시장에서 i30 N의 성공적인 출발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세몰이 해 나갈 i30 N 패스트백 모델로 이어간다는 전략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국내에 먼저 선 보인 i30를 기반으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 버전의 첫번째 신차인 i30 N은 유럽 전략형 모델로 국내 및 북미 시장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모델로 유럽 시장만을 위한 전략 모델이다.현대차의.. 2018. 2. 13.
요놈 탐나네.... 미니쿠퍼S JCW 탐나는 놈이 나타났다... 어렸을적 자동차에 미쳐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이 자동차인적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재정신을 차리고 자동차는 이동수단에 불가하다며 사라져 버린 애정을 살짝쿵! 뛰게 해주는 놈이 나왔다. 멋지구나 미니JCW!! 한동안 요넘이 눈에 아른거릴것만 같다....허리가 성하지 않터라고.... 어깨에 오십견이 오더라고.... 꼭 같아 하고픈 요놈이 생기고 말았다... 고놈은 바로 미니쿠퍼S JCW 모델이다. 2006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로 미니쿠퍼S를 쉽게 볼 수 있는것이 현실이다. 묵직한 핸들과 조금은 부족한 실내공간.. 하드한 서스펜션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감을 기대 한다는건 무리이다. 하지만 앙증맞은 디자인과 컴팩트한 바디, 그 속에 숨은 심장은 달리고자하는 미니쿠퍼의 속내를 .. 2008. 11. 15.
[리뷰] 미니의 롱스커트는 무죄 미니의 롱스커트는 무죄! Mini Cooper S Clubman 미니 50년사에 역사적인 이름이 되살아났다. 1969년 처음 등장한 ‘클럽맨.’ 이름뿐 아니라 테일 게이트 생김새가 그 옛날 클럽맨 에스테이트나 더 오래 전에 선보인 모리스 미니 트래블러, 오스틴 미니 컨트리맨과 영락없이 닮은꼴이다. 현대판 클럽맨은 쭉 늘인 차체에 뒷문짝까지 달았지만, 미니의 생명과도 같은 스타일을 전혀 구기지 않았다. BMW가 미니에게 딱 맞는 롱스커트를 준비한 것이다 한 편의 영화 덕분에 자동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예는 ‘불릿’의 포드 머스탱을 비롯해 여럿 되지만, 미니만큼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가 된 차도 드물다. 1969년 개봉해 2003년 리메이크된 ‘이탈리안 잡’의 진정한 스타라고 할 만큼 .. 200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