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연비2 쉐보레의 허리! 말리부, 그 흔한 LED 하나 없지만... 말리부 시승기 + LED 하나없는 말리부 시승기, 하지만 쉐보레의 강점을 패밀리 세단에 잘 녹아내고 있는 모습... 쉐보레 말리부...2011년을 완성해가는 쉐보레의 마지막 히든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쉐보레의 허리입니다. 지엠대우시절 마지막 중형세단이었던 토스카를 끝으로... 한국지엠의 중형세단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말리부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진 것이 사실이고 현대 YF소나타, 기아 K5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모델이기에 말리부는 그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중형세단의 본격적인 3강 구도를 이루게 되었는데... 그런 말리부 시승을 통해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흔한 LED 하나 없지만... 말리부가 출시되면서 예상외라고 할 수 있었던 부분이 바로 그 흔한 L.. 2011. 12. 6. [시승기] 말리부의 2.0 에코텍 엔진, 아쉬움과 그렇치 않음의 경계선.... + 쉐보레 말리부 시승기, 2.0 에코텍 엔진의 수치와 체감에 대한 이야기 지난 10월 4일 GM대우의 중형세단인 토스카를 이후로 이렇타할 중형세단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와 경쟁하는 중형세단 말리부 미디어 데이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011년은 한국GM으로 사명을 바꾸고 두달에 한번 꼴로 신차를 쏟아내면서 그동안 GM대우 시절 저조한 인기와 판매량을 회복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쉐보레라는 브랜드가 이제는 더 이상 낮설지도 않고, 익숙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쉐보레의 신차 라인업에서 늘 아쉬웠던 중형세단을 자리와 함께 국내 점유율 두자리 수를 책임지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있는 말리부는 공개와 함께 스펙으로 인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객관적.. 201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