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274 [아이패드 리뷰] 스티브 잡스의 심플함, 내일은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까?!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이패드(iPad)를 손에 넣어만 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아니구 지인께서 미~쿡!! 에서 그 빠른다는 국제택배 DHL로 예판으로 구입한 아이패드를 보내서 직접 만져보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가졌습니다. 물론 앞으로 아이패드에 대해서 계속해서 올리겠지만~ 오늘은 일단 아이패드에 대한 첫 느낌을 말해보려 합니다. +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묘한 느낌.. 아이패드의 팩캐지를 오픈하고 몇가지 셋팅을 한 후 바로 배고픈 아이패드를 위해 일용한 양식(?) 배급해 주는 녀석을 냉큼 챙겨와 이것저것 만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손에 들어 본 느낌은 흠.... 꽤...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커진 아이폰, 아이팟 터치로 상상되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생각했던 거 보다 무.. 2010. 4. 15. 아이폰 OS 4.0 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의 출사표를 던진 스티브 잡스의 이빨... 지난 8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유저의 로망이었던 멀티태스킹과 폴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 OS 4'를 발표했습니다. 아이폰 OS 4는 탈옥(탈출)으로만 가능했던 기능들을 공식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바탕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나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iAD와 같은 검색광고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기능 등이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나 아이폰의 멀터태스킹 기능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최고" 라고 자부 할 정도의 자신감을 보이기기도 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아이폰 OS 4로 인해 아이패드(iPad) 또한 후반기에 아이폰에 적용 될 OS 4가 반영 되어 진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자신있게 .. 2010. 4. 14. 남자,비즈니스맨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템 중 하나!! 레트로 만년필~ with 맥스폰(MAXX/LU9400),명품 몽블랑 남자의 스타일... 비즈니스맨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세가지 하면 만년필, 구두, 벨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쉬크한 정장에 반짝이는 구두, 패션의 중심을 잡아주는 벨트 그와 더불어 왼쪽 안주머니에 반짝이는 만년필이면 남자의 스타일은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년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이 몽블랑이리지만 현실적으로 누구나 가질 수 없는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만년필을 갖는 것 또한 명품 '몽블랑' 만큼이나 스타일과 자신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년필 [萬年筆, fountain pen] - 펜 축(軸) 속에 잉크를 저장하고, 사용할 때 모세관현상을 이용해서 잉크가 알맞게 흘러 나오도록 만들어진 필기용구 : 1809년 영국인 프레더릭 B.폴슈가 밸브식을 발명한 것이 최초이며,.. 2010. 4. 12. 맥스폰(MAXX/LU9400)의 카메라는 낮에만 사용해야 한다?!.......with 라바트 강남점, 도요타 라브4 맥스폰(MAXX/LU9400)을 사용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1GHz의 스냅드래곤과 WiFi를 탑재한 맥스폰은 출시와 함께 아이폰 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인기와 판매가 된 LG전자, LGT의 효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뉴 초콜릿폰에 이은 소녀시대의 광고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대풍 속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맥스폰의 500만화소 카메라 성능은 어떨지 지금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스폰(MAXX/LU9400)은 500만 화소, AF(오토포커싱)의 성능을 갖고 있는 고화소의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카메라 주변에 플래시가 적용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500만화소의 MAXX 카메라는 대기화면을 위한 .. 2010. 4. 3.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3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