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K3, 크루즈 오너를 향한 도발?! SM3 333 프로젝트의 유혹?!
+ 아반떼, K3, 크루즈 오너를 향항 도발?! SM3 333 프로젝트의 유혹?! 준중형 시장의 치열한 경쟁 모델들인 아반떼, K3, 크루즈, SM3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준중형 세단의 스테디셀러인 아반떼를 비롯해, 지난해 풀 체인지를 선보인 K3, 보령미션으로 말도, 탈도 많았던 크루즈는 GenII 미션 카드를 빼 들었고, 르노삼성의 SM3는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함을 강조한 F/L SM3를 선보였습니다. 준중형의 오랜 강자 아반떼 그리고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K3, 라이딩 & 핸들링에 중점을 둔 크루즈 등 각 제조사만의 특징으로 준중형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르노삼성 SM3는 '스마트와 연비'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SM시..
201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