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노1 무덤덤한일상 080327 무덤덤한 일상 - 3월 27일 날씨가 무척 좋타!~ 이런날 정말 일하기 시러진다는.... 점심을 먹고 나니 슬슬 졸음이 몰려온다 졸음을 쫓기위해 백해무익한 커피를 한잔 타서 내 자리로 돌아와 앉는다. 일회용컵을 자제해야 하것만.... 손이 자꾸만 일회용으로 간다... 내가 바로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간만에 출근하면서 카메라를 챙겨왔다... 평소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기가 넘 부담스러워 주말에나 사용하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져오게 되었다....(막상 가져오니 별로 찍을게 없다.. ㅠㅠ) 사무실 위로 보이는 하늘이다. 날씨가 좋아 파란하늘이 도드라져 보인다.아!! 놀러가고 싶다... 내 책상위에 널부러져 있는 소지품들... 안녕.. 핸드폰... 그리고 노트북.... 주머니에 있는건 꺼내기가 너무.. 2008.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