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의 꿈.... @ 2010, 05. 안면도
여행을 기다리는 기대...
내일이면 떠날 준비의 설레임...
그리고 그곳에서의 즐거운 추억
어쩌면 하룻밤의 꿈과도 같은 기억들..
마치 내일은 오지 않을 듯....
자기 몸 하나도 남김없이 불태우는 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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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안면도 펜션에서 보낸 밤이 생각나네요. ^^
답글
3년만에 갔는데~~~ 언제가도 좋은 곳 같아요 ^^
쭌스님도 다녀오셨군요. 멋진 일몰은 담으셨어요?
답글
너무 늦게가서 컴컴한 바다만 둘어보았어요...ㅜㅜ
밤바다 파도소리 들어본지가 언젠지....
답글
낮바다 파도소리 들으신지 얼마나되셨다구요~~~ ㅎㅎ
이거 분위기 딱 잡히는걸요...ㅎㅎ
사진도 글도 참 좋습니다.^^
답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도 아쉬움이 많았던 안면도였어요...ㅡㅡ;;
내일이면 진짜로 어딘가로 떠날 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답글
저두요...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예요...ㅜㅜ
안면도에서 밤바다라...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
답글
너무 깜깜해서 암것도 안보였어요...ㅜㅜ
아~~ 웬지 몽롱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거... 오늘밤엔 잠을 제대로 푹 잘 수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
답글
푸~~욱 주무셨나요?! ㅎㅎ
아 안면도 저는 언제나 가볼런지 !!
야경분위기가 좋은데요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답글
주말에 한번 다녀오시죠!~~ 전 소망님 따라서 옥상으로 올라가보고 싶어요~~
여행의 설레임..
그것만한게 없죠..
답글
생각만해도 설레어요...아..언제 또 떠날 수 있을지...
야수와 같이 보낸 밤 어떠셨는지요?
답글
ㅋㅋㅋ 잠만 잔 기억?! ㅎㅎㅎ
정말 가기는 갈 수 있을까... 조금은 불안해지는 기대 큰 여행길. ^^*
답글
기대와 설레임을 제대로 표현해주시는군요 ^^
안면도 펜션이라 이야~~ 좋은 구경하고 오셨겠는데요..
답글
밤에 도착해서 어둠만 구경하고 왔다는...ㅠㅠ
모닥불을 피워놓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원해요 !
답글
여친님 생기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현실은 OTL....
안뇽하세요 ㅎㅎ 안면도 다녀오셨군요. ㅋ 두번째 사진 멋있어요 ^0^
답글
안뇽하세요~~ ^^ 말 그대로 하룻밤만 묵었다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