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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est Driving

2009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Land Rover Experience)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by 쭌's 200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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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코리아에서는 도심 속에서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2009 랜드로더 익스피리언스(Land Rover Experience)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랜드로버 익스리피언스 행사는 인공 구조몰을 설치하여 실제의 오프로드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험로에서 더욱 빛나는 랜드로버의 강력한 성능을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익스리리언스 행사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6~7일 광주 일정을 시작으로 대전(9일), 대구(11일), 부산(13~14일), 서울/경기(20~21일), 원주(23일)까지 총 9일간 운영된다고 합니다.

* 급작스럽게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급하게 빌린 디카를 사용하여 화질 및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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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특수 설계된 7가지 인공구조물을 활용해 오프로드의 상황을 만들어 구조물을 통과하면서 험로에서 느낄수 있는 차량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성능을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8년 서울모터쇼에서 인공구조물로 랜드로버의 성능을 뽐내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 당시보다 구조물이 보강되어 두번째로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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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소를 타는듯한 코스를 지나는 모습니다. 무게중심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시소를 타고 넘어가는 코스로서 오프로드에서 급경사나 돌출을 지나는 상황을 재현한 코스로 랜드로버의 튼튼한 하체를 체감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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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에 대한 랜드로버의 힘을 보여주는 아주 코스로 V8엔진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듯 언덕 앞에서 정지상태에서 거침없이 급경사를 타고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SUV의 매력 중의 하나인 높은 지상고를 활용하여 세단으로써는 상상도 못할 언덕을 스핀없이 타고 올라가는 랜드로버의 메커니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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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랜드로더의 체험에서는 없었던 계단을 오르는 구조물이 보강되었습니다. 타 구조물은 한번의 경험이 있어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으나 계단 오르기는 인상이 깊었습니다. 네바퀴굴림에 전달되는 엔진의 힘이 잘 분배되어 휠 스핀없이 각자의 역활을 충실히하여 핸들이 돌아가거나하는 느낌없이 단숨에 계단을 올라탑니다. 물론 저속의 상태였기 때문에 휠 스핀이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지만 계단을 맞닿트려 엑셀을 깊숙히 밟을 수 있는 드라이버는 흔치 않을거라는 생각에서 SUV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코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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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얕은 강이나 냇가를 거침없이 건너는 도하를 재현한 코스입니다. 오프로드를 좋아하시는분들이 이라면 아마도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물을 건너는 도하시 차량을 일정속도로 유지해야 차안에 물이 유입되지 않으며 미끄러운 바닥을 안정적으로 건널 수 있습니다. 급 발진 또는 정지시 차량으로 물이 유입되어 안정적인 진행이 불가하게 됩니다. 도하 코스는 바닥에 돌출을 지속적으로 일으켜 실제의 웅덩이나 강을 건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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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면을 지나는 코스로 랜드로버의 강력한 하체와 중심이동을 견디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코스입니다. 45도 이상의 경사면을 올라타서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옆으로 쓰러질 것만 같은 쏠림현상에서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프로드를 나가게 되면 쉽게 접하는 상황으로 차량이 전복되지 않코 끝까지 주행성능을 발휘해 주어야만 코스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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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의 Range Rover는 두가지의 라인업으로 V8 4.2 Supercharged(4,197cc) 모델과 Range Rover TDV8 Vogue(3,630cc) 모델로 금번 행사에 탑승했던 차량은 Range Rover TDV8 Vogue 모델입니다.디젤 특유의 엔진음은 여전하지만 급경사를 오르는 구간이나 계단을 치고 올라가는 코스에서의 엔진음은 정숙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랜드로버를 소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익스피이런스를 통해서 다시한번 랜드로버의 힘과 능력, SUV로써의 자신감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익스피이언스 행사는 전문 레이서와 동승하는 체험뿐만 아니라 직접 코스를 시운전하면서 랜드로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옆자리에서 느끼는 체험과 직접 운전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매우 다릅니다.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이런점에서 랜드로버를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더를 시승하고 시운전을 해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프리랜더는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차량을 구입할 의향이나 랜드로버를 직접 시운전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가까운 행사장소를 찾아서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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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Land Rover ?!


+ TRS(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랜드로버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RS)으로 영국의 랜드로버 테크니컬 서포트팀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50여 가지 오프로드 지형지물을 분석해 그 자료를 토대로 가장 보편적인 5가지를 추려내 완성한 최신 메커니즘입니다.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 지구상의 모든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System)은 오프로드 운전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고안된 장치입니다. 간단한 한 개의 장치 입력을 통해 여러 개의 시스템의 요소를 제어하고, 메시지 센터로부터 특정한 명령에 반응하는 발전된 이 시스템은 경험이 많지 않은 오프로드 운전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또한 이 시스템은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욱 그 기능이 다양해져 경험이 많은 오프로드 운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센터콘솔에 있는 다이얼을 간단히 조작하는 것만으로 빗길, 바위길, 진흙 및 모래길 등 5가지 지형에서 각 지형에 맞게 컴퓨터가 자동으로 차량 상태를 최적화 하여 노면의 상황에 맞는 주행 특성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HDC (급사면 속도 제어장치)
HDC(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는 정통 SUV 생산 회사인 랜드로버의 특허 기술로 199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랜더 출시 시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급경사나 미끄러운 내리막길에서 차체의 속도를 최적으로 유지하고 운전자의 차체제어능력을 강화하는 장치로 랜드로버의 전 차종(Freelander, Discovery, Range Rover)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행 중 가파른 경사길에서 저단으로 변속하고 기어 옆에 위치한 HDC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운전자가 별도의 브레이크 조작을 하지 않아도 ABS 브레이크가 자동 작동되면서 7Km/h의 속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HDC 기능을 사용하여 일반 운전자도 쉽게 오프로드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눈길, 진흙, 얼음 등의 표면에서도 작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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