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체험단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X-Note 모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과 이유을 포스팅하면 체험단과 함께 X-Note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1차 이벤트기간은 종료되었고 현재 2차 이벤트가 진행중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X-Note 체험단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됩니다. 쟁쟁한 블로거분들이 참여하여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히 참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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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노트 P300의 특징
+ 꼭 너여야만 하는 X-Note P300 UP85K
누구나 종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있다. 실제로 ‘최상의’, ‘최고의’, ‘만족’, ‘가지’ 등등 그 종류와 면면도 다양하다. 그렇치만 역시 최고의 빈도를 자랑하는 단어는 역시 ‘프리미엄’이란 단어일 것이다. 원래 프리미엄(Premium)이란 단어는 같은 종류의 다른 것에 비해 급이 높거나 질이 높은 경우, 고급의 어떤 것, 갑이 비싼 것 등의 다중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다. 이런 다중적인 의미 때문에 이 단어 하나 써주면 왠지 제품의 ‘급’이 수직으로 상승해줄 것 같은 바람 때문에 이 단어는 많이 쓰이는 것이리라. 의미상으로는 매우 좋은 뜻을 갖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하다. 너도나도, 그리고 아무 제품에나 이단어를 가져다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비슷한 처지를 겪고 있는 단어에는 ‘명품’이 있다). 이제 아무도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에서 ‘프리미엄’이란 단어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좋다는 느낌도 갖지 않는다. 물론 이 단어를 즐겨 쓰는 사람들 중에는 ‘그래도 이 제품이 이런 부분에서는 우수하지 않느냐’라는 항변이 있을 수 있겠다.
미안하지만 앞서 이야기 한대로 프리미엄이 지칭하는 것은 하나의 ‘요소’가 아니라 모든 ‘최상의 요소’들이 모여 만드는 집합 혹은 집단의 개념이다. 결국 프리미엄과 명품이라는 호칭 앞에 어색하지 않은 제품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우수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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