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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타'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by 쭌's 2008. 3. 25.

노비타??  TV나 매체를 통해서 많이 보셨을겁니다.!!

특히 요즘 TV CF 엄정화편을 통해서 인지도가 높아진 것 같은데요노비타는 중소기업으로 무엇보다도 비데상품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으로 인해 노비타하면 비데가 생각이 많이 나실겁니다.

 

노비타에서 비데를 벗어나 전기압력밥솥을 출시했네요….

비데. 전기밭솥. 전화기. 정수기백색가전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기 보다는 렌탈시장에 가전시장의 틈새시장을 마케팅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진 비데로 가장 잘알려졌있고, 비데시장의 렌탈 패러다임을 구매 패러다임으로 바꾸려 하는 노력이 보이는 브랜드 같습니다.

그런데 왠지 비데 와 밭솥??? 잘 어울리지 못할것 같은 상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요대부분의 제조회사라함은 상품과 상품사이의 연계성이 있기 마련인데노비타는 쫌.. 연관성이 달라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예를 들면 아이리버는 MP3(다 아시다시피!!)로 유명해져서 MP3+PMP상품을 만들고 거기에 DMB기능과 네비게이션을 결합하여 상품과 상품사이에 유기성이 있다는 것이죠

제가 노비타의 CEO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상품의 연관성이 매출과 인지도에 많은 연관이 되어진다는 관점에서 퀘스쳔을 던져봅니다..

 

하여튼 중소기업에서 전문적인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에게 공급한다는점은 좋은 점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와 거품이 빠진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와 상품을 구매할수 있다는 것은 구매자로써 아주 좋은 현상이죠!!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있는 상품들이 많이 나와야 시장경제도 활성화 되고, 서민들도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현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노비타에서 출시한 필다임진공IH압력밥솥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자~

 

필다임 노비타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로 ‘feel+paradiam’의 합성어로 오감을 충족시키는 감성과 기술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로 생활문화를 창조하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필다임 밥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공취사, 진공보온 방식을 개발하여 탱탱하고 윤기있는 밥맛을 제공하고, 갓 지은 밥맛을 32시간까지 지켜드립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도시적이고 감성적인 고급스러움으로 주방문화의 수준을 올려주고, 작동하기 쉬운 터치센서 버튼은 사용하는 주방에 새로운 즐거움까지 드립니다.
진공상태에서 쌀 속까지 물을 흡수
밥솥이 진공상태가 되면 쌀 속의 공기가 빠져 나가 중심부
까지 골고루 수분이 침투할 수 있어 기존의 밥보다 윤기가
흐르게 됩니다.
압력으로 쌀을 중심부까지 가열
수분을 흡수한 쌀은 고 압력으로 강하고 빠르게 쌀 속까지
가열되어 확실히 탱탱하고 윤기가 있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국내최초 ‘진공보온’ 채택
진공보온은 진공팩이 식품을 장시간 보관하는 것처럼
보온시 내솥을 진공 밀폐하여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진공보온을 통해 밥알의 마름이나 변색, 냄새 등을
사전에 차단
하여 기존 12시간 보온을 넘어서 32시간
동안 갓지은 밥맛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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