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첫 시작을 알리는 LPG 신차 및 미세먼지 대책인 대중교통 무료

2018년 새해가 시작되고 LPG 자동차 업계는 신차들에 대한 기대치와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면서 친환경 연료인 LPG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LPG를 연료로 하는 LPG 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LPG 자동차 규제 완화와 맞물려 2018년 감소세를 보이던 LPG 자동차 등록 댓수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는데~


2018년 첫 시작을 알리는 LPG 신차는 어떤 모델이 있는지? 그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배출가스 줄이기 대신 친환경 LPG 연료는 어떨까?


- 2018년 첫번째 LPG 신차는 신형 레이 LPi와 K5 페이스리프트 LPi

먼저 2018년 첫번째 LPG 신차는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레이 LPi가 이달 말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 2017년 12월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레이는 2018년 1월 말 LPG 엔진을 얻은 레이 LPi 모델을 선 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LPG 엔진은 가솔린과 함께 성능 개선을 위한 개발을 진행했다.


레이 LPi 엔진은 경차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엔진 연소율을 개선했다. 이는 기존의 가솔린과 LPG를 동시에 사용하는 '바이퓨얼' 엔진을 대신하는 것으로 일반 가솔린 대비 120만원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외면 받은 현실을 반영한 트림으로~

신형 모닝에 탑재된 1.0L LPi 엔진을 손 본 것으로 4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74마력, 최대토크 9.6kg.m로 친환경 LPG 연료를 사용하지만, 현재의 가솔린 엔진의 76마력, 9.7kg.m 토크와 차이가 없는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덕분에 레이 LPi는 저렴한 연료비에 불구하고 성능을 거의 차이가 없으면서 월등한 연료비를 자랑하게 됐다. 레이 LPi는 성능 개선을 통한 LPi 엔진을 바탕으로 복합 연비 11.8km/L로 도심 11.0km/L 고속 12.8km/L로 가솔린 대비 효율성은 차이가 없으면서 유지 관리 비용을 50% 가까이 낮추는데 성공하면서 LPG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자동차의 또 다른 LPG 신차인 K5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디자인에 큰 변화를 통해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K5 페이스리프트는 기존의 MX, SX 두가지 외관의 선택없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강조한다.


새로운 외관 디자인은 신형 K7과 스팅어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다.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세로 음각 형상으로 변경하고 헤드라이트 모양도 사다리꼴 모양의 LED로 변경한다.

테일램프는 쏘나타 뉴 라이즈와 유사한 형태로 LED를 적극 반영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고, 범퍼 중단에 위치했던 반사등을 범퍼 상단으로 끌어 올려 다이내믹한 후면부의 변화를 가져 올 예정이다.


외관의 변화만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도 강화한다. 차선유지 보조장치(LKAS)를 새롭게 추가해 어댑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함께 부분 자율주행을 지원하여 상품성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새시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확대 적용해 조향감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K5 LPi의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나 외관 및 안전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상품성을 높임으로써 기존 가솔린과 디젤 트림에 비해 낮은 상품성으로 평가를 받았던 LPi 트림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쏘나타 뉴 라이즈와 함께 국내 LPG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K5에 대한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장기적 안목에서 친환경 LPG 자동차 보급을 증대하는 건 어떨까?!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초미세먼지는 더 이상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다. 초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외출하기가 꺼려지는 날이 많아지면서 서울시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의 하나로 기존 내연기관의 운행 비중을 줄여 자동차 배기가스로부터 발생되는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섰다.

내연 기관 자동차의 배기가스에서 발생되는 초미세먼지를 줄여 대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방법으로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는 대신 대중교통 무료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처음으로 시행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에 대한 효과에는 다양한 의견이 교차되고 있는 가운데 출,퇴근 교통량 2.3% 감소를 통해서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고 이를 확대해 차량 2부제 시행하기도 할 만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대책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LPG 자동차 보급을 늘려야 한다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해 LPG 자동차 규제 완화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규제 완화를 더욱 강화해 현재의 5년에서 3년으로 규제를 더욱 완화하여 친환경 LPG 자동차의 보급률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LPG 연료를 사용하는 LPG 자동차는 배출가스 1등급으로 연료별 탄소배출계수는 LPG 18.1 대비 가솔린 19.7, 디젤 20 임을 확인할 수 있고,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비교해 보면 LPG 0.012 NOx 대비 가솔린 0.3666 / 디젤 0.605 NOx로  LPG 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로 장기적으로 대기오염과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


대기오염과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장기적 계획으로 친환경 LPG 자동차를 선택하고 내일 그리고 미래의 대기환경에 앞장서 보는 것은 어떨까?!

"본 글은 E1 오렌지서포터즈 활동으로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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