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향등(하이빔)에 대응하는 운전자의 자세

고속화 도로를 비롯해 국도,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만나 볼 수 있는 차량들이 있다. 바로 일명 스텔스 차량으로 불리는 점화 장치를 켜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과 자신의 안전만을? 위해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차량들이다.

그 차량들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차량들이 초보 운전자 차량이거나? 아니면 하허호로 시작하는 렌트카를 이용하는 차량일 확률이 매우 높다.

미등과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하는 일명 스텔스 차량과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민폐 차량 등은 자신의 어떤 상태로 주행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같은 현상이 발생된 원인은 자동차 메이커의 탓도 전혀 없진 않다. 일명 스텔스 차량의 경우 수 년전 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LED 조명의 클러스터 (계기판)이 시동을 켬과 동시에 상시로 들어오는 것에 기인을 하고 있다.

운전자는 클러스터 (계기판)가 조명으로 인해서 환하게 비추고 있으니 마치 미등과 전조등이 켜진 것 처럼 착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야간 주행시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에 후방 스텔스 차량이 보이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크고~


전방 또한 고속 주행 중에 전조등이 식별할 수 있는 구간에서 갑자기 나타난 스텔스 상태의 전방 차량으로 인해 추돌 사고가 발생되는 등의 위험을 상황을 야기 시키고 있다.

아직까지 스텔스 차량에 대해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보니 '스텔스 차량 대처법' 등의 다양한 방법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파되기도 하고 있다.


스텔스 차량에 이어 최근 공도에 나타나기 시작한 상향등 (하이빔) 차량으로 인해 운전자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 상향등은 가로등이 없는 환경에서 전방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활용하는 전조등으로 일반 도로에서의 사용은 마주오는 차량과 전방 차량의 시야를 4~5초간 방해하여 사고의 위험성을 높이는 처벌 받아야 마땅한 행위이다.

그럼에도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는 조수석 쪽 상향등을 제거하고 운전석 쪽 상향등과 전조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을 하거나 일부 렌트카 업체에서는 사고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상향등을 활성화 하여 고객에게 차량을 렌탈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는 함께 사용하는 도로와 전방 차량의 안전을 모두 무시한채 오롯이 자신의 안전과 시야 확보만을 하겠다는 매우 나쁜 운전 습관과 이기주의 끝을 보여주는 사고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만의 안전과 시야 확보를 위해 상향등과 전조등을 사용하는 몰지각한 운전자에 대해 '상향등에 대응하는 운전자의 자세'를 위한 유쾌하고 통쾌한 아이템이 해외에서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의 한 업체에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상향등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리어 윈도우에 리플렉터 윈도우 데칼이다. 리어 윈도우 리플렉터 데칼은 후방 상향등 차량에 한정적으로 빛을 반사시켜 무서운? 기괴한? 재미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위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후방 차량이 상향등을 사용할 경우 귀신, 괴물, 호러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이미지가 빛에 반사되어 후방 운전자에게 자신이 상향등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아이템이다.

비교적 가로등이 적은 어두운 도로와 환경에서 상향등을 켜고 주행을 하다가 귀신, 괴물, 호러 등의 리플렉터 테칼을 시공한 차량을 만나다면? 후방 운전자의 가슴을 콩닥콩닥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이미지들이 표출되어 상향등을 OFF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물론, 리어 윈도우 리플렉터 데칼로 인해서 심약한 운전자는 큰 충격과 상처를 받을 수 있어 법적으로 문제의 여지가 있는지는?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이지만, 먼저 상향등을 통해서 전방 운전자와 마주오는 차량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점에서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운전자에게 별도의 행위로 인한 오해의 소지 없이 상향등을 끄고 주행할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템이 아닐까? 하며~

리어 윈도우 리플렉터 데칼에 귀신, 호러, 괴물 등의 무섭고 놀란만한 이미지가 아닌 '상향등 꺼라! 아~ 눈부셔!' 등의 기발한 문구와 캐릭터 등을 활용한다면 기업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마케팅의 효과와 함께 안전 운전 문화까지?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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