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형 SUV 시장 노리는 렉서스 4세대 RX 가격 및 경쟁력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세단의 수요 감소와 SUV의 성장세이다. 기존의 세단 시장은 다양한 신차와 라인업들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반면~

SUV 시장의 수요는 하루가 다르게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싼타페,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등의 인기는 물론 소형 SUV인 티볼리, QM3, 트랙스의 판매량 또한 계속해서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신차들을 대거 투입하는 메르세데즈-벤츠의 경우 GLC 클래스 국내 출시와 함께 수입 SUV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BMW를 꺽고 수입차 판매량에서 당당히 3위 자리를 거머쥔 것 또한 수입차 구매 패턴 또한 SUV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 SUV에 대한 수요와 성장세를 보고만 있을리 없는 글로벌 메이커들은 앞 다투어 SUV 신차를 선 보이고 있는 가운데~ 품질과 내구성 그리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일본차에 대한 이미지를 새로이 쓰고 있는 렉서스가 중대형 SUV 시장에 4세대 RX 출시를 알리며 경쟁에 뛰어 들었다.

풀 체인지를 거친 4세대 RX는 젊어지고 있는 SUV에 대한 소비층에 어필하고 각인시킬 수 있는 파격적인 렉서스의 디자인을 SUV에도 적용하여 기존 중대형 SUV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New'를 선사하고 있다.


이미 해외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서 4세대 RX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날카롭고 공격적인 렉서스의 패밀리 룩은 새로운 디자인의 렉서스 신차들의 판매량과 인기를 고려해 볼 때 젊어진 SUV 소비층에 어필하게 넘치는 모습이다.

스핀들 그릴을 SUV에 맞게 확대하여 세단의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첫 인상을 중대형 SUV에도 적용하여, 누가 보아도 렉서스 임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강렬한 인상을 제공한다.


풀 체인지를 거친 4세대 RX는 이미지 변식과 함께 차체를 더욱 키워 벤츠 GLE 클래스, BMW X5 등과 경쟁을 하게 되며, 차체 크기는 싼타페 맥스크루즈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중대형 SUV로 그레이드를 높인 4세대 RX는 중대형 SUV 시장의 대형화 트렌드를 반영하여 이전 대비 전장은 120mm, 전폭은 10mm, 높이는 20mm 키워 존재감을 부각했으며, 휠 베이스는 기존 대비 50mm 늘리며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인 LS에 버금가는 2열 공간과 실내 공간을 확배했다.


즉, 4세대 RX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SUV로 날카롭고 공격적인 외관만큼이나 실내 공간을 대폭 확대하여 거주성과 공간의 여유로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SUV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것이다.


플래그십하면 VIP나 넓고 편안한 공간과 승차감을 원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세단을 선택해야만 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모습이였다면 향후는 SUV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취하면서도 플래그십 세단이 가지고 있는 품격과 공간, 승차감을 중대형 SUV를 통해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렉서스 RX는 보여주고자 하고 것이다.

쉽게 적응할 수는 없지만 RX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데 충분 이상의 전면의 스핀들 그릴과 함께 L자 형상의 트리플 빔 LED, 화살촉 형상의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했다.

4세대 RX의 파워트레인은 V6 3.5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RX350은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37.7kg.m로 자동 8단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는 V6 3.5L 가솔린 엔지과 전기 모터의 조합을 통해서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34.2km.g로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이 e-CVT와 조합을 이뤄 복합연비 12.8km/L의 효율성까지 확보했으며 주행 환경에 따라서 앞뒤 구동력을 배분한 AWD 시스템을 전 트림에 적용하여 SUV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모습이다.

이는 일본차의 승용 디젤 경쟁력인 유럽에 비해 2% 아쉬운 부분인 점을 감안해 디젤 파워트레인은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렉서스에서 가솔린의 장점을 살린 주행 성능을 고집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렉서스와 승용 디젤은 이미지 매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포르쉐 카이엔의 수요를 끌어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여기에 플래그십 세단의 장점을 취하고 4세대 RX 입장에서 2% 아쉬운 승용 디젤을 통해서 신차의 이미지와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등에서 약점으로 작용될 수도 있는 부분을 배제하므로서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렉서스 4세대 RX의 가격은 RX350 8,070만원, RX450h Supreme 7,610만원, Executive 8,600만원, F Sport 8,600만원으로 전량 일본 큐슈 공장에서 생산되며 사전 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3월 소비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에 대한 인기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서 프리미엄, 럭셔리 SUV 신차를 출시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렉서스 4세대 RX는 가솔린 SUV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그리고 감성품질을 앞세워 수요을 이끌지 기대가 되며~

수입 SUV와 국산 SUV들의 시승기와 경쟁력 그리고 SUV 판매량 등에 대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BMW X3 발목 잡은 벤츠 GLC 벤츠 SUV 힘을 보여주나?
- 2016년을 책임질 수입차 중 주목해야 할 수입 신차들
- 그래도 반가워 2016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내외관 유출
- 같은 값인데 티구안 대신 포드 쿠가 어때?
- 쉐보레 캡티바 페이스리프트 그 끝이 궁금해진다
- 볼보 S60 크로스컨트리 출시 다 변화의 함정
- 테슬라 모델 X 순수 전기 SUV 그리고 펠콘 도어의 새로운 기준
-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종결을 알린 벤틀리 벤테이가
- 재규어 F-Pace 고성능 SUV 검증 360 루프 세계 신기록
- 더 쎄지고 빨라진 아우디 SQ5 TDI Plus 포르쉐 마칸을 넘보다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354)
Car & Motor Review (1684)
Review & Gadget (1086)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8)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