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을 책임질 수입차 중 주목해야 할 수입 신차들

2016년 국내 자동차 시장은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2015년 폭스바겐-아우디의 디젤 게이트에도 불구하고 승용 디젤을 이끌어 왔던 수입차의 강세는 더욱 높아졌고 그에 따른 점유율 또한 몇 년째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


여기에 FTA 등의 관세 인하 등으로 인해서 수입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부담은 줄어들고 있고, 프리미엄 럭셔리 라인업은 물론 엔트리 레벨까지~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의 수입차 구매 성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수입차 시장의 인기와 판매량을 이끌어 갈 수입 신차들은 어떤 모델들이 주목을 받을지? 살펴 보았다.


- 글로벌 시장의 SUV 인기를 이끄려는 벤츠의 신규 SUV 라인업

독일 프리미엄 3사 중 플래그십 세단을 왠만한 국산차보다 더 많이 판매하고 있는 메르세데즈-벤츠는 신형 SUV 4종을 투입하여 SUV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를 유혹한다.

벤츠의 신형 SUV 4종은 GLC와 GLE를 시작으로 GLK 풀 체인지 모델인 GLC를 투입하여 SUV 판매 비중을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먼저 1월 신형 GLC와 GLE를 먼저 출시한다. GLC는 220d 4매틱 프리이엄 2개 제품군으로 출시하며, GLE는 기존 M 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로 GLE 250d 4매틱과 GLE 350d 4매틱을 선 보이며, 고성능 버전인 AMG GLE 63 4매틱을 더 하면서 3종의 모델을 선 보인다.

GLC는 GLK의 후속이면서 새로운 네이밍으로의 데뷔 뿐만 아니라 풀 체인지를 통해서 완전시 새로운 모델로 선 보인다는 점이다. 커진 차체에는 C클래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2.2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9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취하고 있다.


GLC의 경우 S 클래스 수준의 첨단 안정장비와 편의사양,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기존 GLK의 후속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그레이드로 포지셔닝되고 있는 신차이며 가격 또한 GLK 대비 1300만원 비싸진 6470~6800만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SUV의 인기와 판매량이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벤츠의 신규 SUV 4종을 통해서 프리미엄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 친환경 고효율 전략으로 승부수 던진 BMW

독일 프리미엄 3사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지만,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BMW의 2016년 신차 전략은 친환경 고효율이다.

이미 국내 시장에 BMW 라인업을 대거 판매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BMW는 친환경 고효율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 신차를 선 보이며 시장을 이끈다는 목표이다.


상반기 신형 X5를 시작으로 3시리즈 PHEV,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7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를 출시할 예정으로 PHEV 시장을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BMW의 PHEV 신차 중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신차는 단언 3시리즈의 PHEV 모델인 330e이다. 330e는 2.0L 가솔린 엔진과 80kW 전기모터가 힘을 더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0-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6.3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225km/h에 달한다. 성능 뿐만 아니라 효율성 또한 높은 330e는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35km를 주행할 수 있고, 복합 효율은 유럽 기준으로 L당 47.6km/h에 달해~


BMW의 볼륨 모델인 3시리즈의 인기와 판매를 33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2세대 신형 X1와 M2 쿠페, X4 M401, 미니 쿠페 컨버터블도 출시할 예정이다.


- 페이스 리프트가 더 반가운 아우디지만 신형 A4 풀 체인지는 기대감 커져....

아우디는 풀 체인지보다 페이스 리프트가 더욱 잘 나왔다는 평가를 받는 유일무일한 메이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A4의 출시는 반가운 소식이다.


C클래스와 3시리즈와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판매량에서 처져있는 A4가 2007년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신형 A4는 커진 차체와 최신 디자인을 적용하여 간결하면서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한 모습이다.

여기에 상위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추가한 신형 A4는 기존 파워트레인을 이어오지만 120kg을 감량했고, 2.0L 디젤을 두가지 버전인 150마력과 190마력, V6 3.0 디젤은 최고출력 218마력과 272마력으로 7단 S 트로닉 변속기와 조합을 이루고 최상의 트림인 3.0L 디젤 콰트로는 8단 팁트로닉과 조합을 이뤄 출시하게 된다.


국내에 첫번째로 선 보이는 아우디의 플로그인 하이브리드인 A3 스포트백 e-트론을 선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골프에 먼저 탑재했던 1.4 TSI 엔진으로 102마력, 33.6kg.m의 전기모터가 힘을 더 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자랑하여 윗급인 2.0 TFSI 못지 않은 강력함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222km/h, 0-100km에 다다르는 시간은 7.6초이다.


- 12년을 기다린 볼보 XC90 독일 프리미엄 3사 잡을까?

볼보는 12년만에 풀 체인지를 거친 볼보의 플래그십 SUV XC90을 선 보이며, 볼보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변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2세대 볼보 XC90은 볼보의 플래그십에 걸맞는 최신 기술력과 첨단 사양을 모두 집약했다. 차세대 플랫폼인 SPA를 비롯해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과 각종 첨단 기술과 안전 사양 등을 대거 적용했다.


XC90는 출시 전 부터 초고장력 강판을 5배 이상 늘려 충돌 안전성을 충돌 시험과 험로에서의 전복과 충돌 테스트를 통해서 안전성은 물론,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검증을 이미 마친 신차이다.

볼보 XC90의 파워트레인은 디젤 2종과 가솔린 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6종의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야간 보행자 탐지 시스템, 스티어링 휠 자동 조향 시스템, 교차로 사고 방지 시스템, 후방 충돌 방지 시스템 등을 추가해 볼보하면 떠 오르는 안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대되는 신차이다.


- 인피니티 Q50의 인기를 Q30으로 이어간다

인피니티는 크로스오버 신차인 Q30를 신규로 출시하며 Q50의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인피니티가 최초로 시도한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인 Q30은~


인피니티와 메르세데즈-벤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완성된 크로스오버 모델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효율과 성능을 만족시키면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만족시키며 초소형 SUV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Q30의 파워트레인은 1.5L 터보 디젤로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1.5L 터보 디젤은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26.5kg.m로 벤츠 A180 CDI에 적용된 엔진이다.


인피니티 특유의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내,외관의 디자인 구성과 소재 선택이 벤츠의 기술력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으로 인피니티의 2016년을 책임질 Q30은 초소형 SUV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또한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 렉서스의 프리미엄을 SUV 시장에서도 선 보이는 신형 RX

렉서스는 유일한 신차라고 할 수 있는 신형 RX 풀 체인지 모델을 선 보인다. 신형 RX는 RX350과 450h 2가지 트림으로 NX200을 통해서 선 보인 파격적인 디자인을 RX 라인업에 적용하여 선 보인다.


신형 RX는 V6 3.5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300마력을 자랑하며, 하이브리드 버전인 RX450h는 V6 3.5L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3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 전자식 가변 서스펜션,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자동 브레이크 등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렉서스 특유의 디자인과 품질, 감성으로 어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캐딜락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인 CT6와 고성능 버전인 CTS-V와 ATS-V를 선 보이며 고성능 스포츠 세단과 쿠페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게 되며, 포르쉐는 신형 911과 박스터, 카이맨 등 전 모델에 터보 엔진을 탑재하는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선 보이며 박스터와 카이맨은 718 더하며 새로운 네이밍으로 시장에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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