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트랙스 디젤, 라이벌들과의 차이점은? 트랙스 디젤 2,195만원 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초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쉐보레 트랙스가 드디어 디젤 엔진을 추가한 트랙스 디젤 사전 계약 시작을 알렸다. 트랙스는 국내 시장에 초소형 SUV의 첫번째 모델로 출시와 함께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가격이라는 벽을 힘겹게 넘었다.

쉐보레 트랙스를 시작으로 QM3, 푸조 2008, 쌍용 티볼리가 이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한 점만 보아도 트랙스는 선구자임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싸움을 해 와야만 했다.


트랙스는 쉐보레 특유의 탄탄한 하체와 바디 강성을 바탕으로 라이딩 & 핸들링에서 높은 품질을 보여주었음에도 가격이라는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았고, 가솔린 SUV라는 한계로 인해서 라이벌들에게 시장을 내 주어야 만 했던 불운의 차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트랙스는 가솔린이 아닌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Needs가 끈이지 않았고, 한국GM 또한 디젤 엔진을 탑재를 서두르는 듯 했으나....


이미 시장에서 QM3, 푸조 2008, 티볼리가 높은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는 기회를 주게 되었고, 늦게나마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추가해 국내 초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의 이름값을 해 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조금 빠르게 사전계약을 시작한 쉐보레 트랙스는 디젤 엔진 탑재가 늦은만큼, 사전계약 시기를 앞당겨 가망 수요를 조금이라도 잡으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트랙스 디젤의 심장인 라이벌들이 탑재한 디젤 엔진과 유사한 1.6L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QM3가 1.5L dci, 푸조 2008이 1.6, 티볼리가 1.6L 디젤을 탑재하면서 가솔린 트림과 달리 디젤 트림의 파워트레인은 거의 유사하다.

가솔린의 경우 1.4L 터보로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것과 달리 디젤은 1.6L 디젤로 유럽 GM이 개발하고 오펠이 공급하는 4기통 1.6L CDTI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사양이다.


1.6L 디젤은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32.8kg.m로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오펠이 공급하는 1.6L 디젤의 라이벌들과 파워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엔진으로 출력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높은 모습이다.

라이벌인 QM3, 2008, 티볼리 등이 90~115마력을 보여주는 것에 반해 트랙스는 135마력으로 최대 45마력의 출력을 보이고 있고, 약 10.4kg.m의 토크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Gen II 6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차세대 변속기인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처음으로 탑재하여 고 출력, 고 토크의 파워를 손실없이 지면에 전달하면서 쉐보레 특유의 장점인 탄탄한 하체와 바디 가성을 바탕으로 라이딩 & 핸들링에서 높은 품질과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1.6 CDTI 디젤 엔진은 오펠의 첨단 디젤 엔진 개발 기술이 집약된 결과로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차체 경량황에 큰 역활을 했고, 이는 실 주행에서 라이딩 & 핸들링 그리고 연비 효율성을 만족시키는 엔진으로 복합연비 14.7km/L (고속 16.4km/L, 도심 13.5km/L)를 자랑한다.


물론, 연비 효율성에 있어서는 라이벌들에 비해 조금 낮은 수준이다. 복합 연비 15.3km/L의 티볼리와 비슷한 수준이고 QM3, 2008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쉐보레 차량들이 그렇듯~ 오너가 체감하는 실 연비라는 부분에서 트립과 실 연비의 오차가 매우 적은 브랜드 임을 감안하면 트랙스 디젤의 복합 연비는 20% 상승된 연비 효율성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도 트랙스 디젤의 가장 큰 장점은 라이딩 & 핸들링이다. 초소형 SUV의 DNA를 잃치 않으면서 주행 환경에 관계 없이 높은 정숙성과 마감 품질, 직관적인 핸들링과 가감속에 따른 믿음직한 운동 성능과 좌우롤링 등에서 드라이빙의 매력의 한 껏 뽐내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는 라이벌인 QM3, 푸조 2008, 티볼리 등과의 비교 시승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으로, 트랙스는 라이딩 & 핸들링, 주행 질감 등에서 과소 평가되고 있는 차종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트랙스는 직접 주행 경험을 통해서 그 매력을 느껴봐야하지만, 신차 구입에 있어 동네 한바퀴 시승을 하고 결정하기에는 트랙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배기량과 출력, 토크가 높아진 트랙스 디젤은 더욱이 주행 질감을 직접 경험함으로서 실내 정숙성과 스티어링의 반응, 가감속의 출력과 탄탄한 하체와 바디 강성을 경험한다면 트랙스 디젤은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트랙스 디젤은 자동변속기 기준 베이스 트림인 LS 2,195만원, LS 디럭스 2,270만원, LT 2355만원, LT 레더 패키지 2,436만원, LTZ 2,495만원에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라이벌들과의 비교 시승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트랙스, QM3, 푸조 2008, 티볼리 등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 [비교시승] 티볼리 vs 트랙스 가솔린 소형 SUV의 선택은?
- 인기 소형 SUV 트랙스 vs 티볼리 vs QM3 vs 2008 비교해 보니
- [비교 시승] QM3 vs 푸조 2008 태생은 같지만 현실은 다른~
- [비교시승] 푸조 2008 vs QM3 연비 대결의 승자는?
- [비교 시승] QM3 vs 푸조 2008 태생은 같지만 현실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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