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대 신형 스파크 시승기 - 주목해야 할 3가지

오랜만에 다시 만난 2세대 스파크는 풀 체인지만큼 환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경차 1위 탈환이라는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2세대 신형 스파크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내,외관의 디자인과 구성, 사양 등을 이미 확인할 수 있었다. 어찌보면 신차를 미리 공개했기 때문에 신차에 대한 기대감이나 새로움은 조금 덜 할 수는 있으나, 완전히 새로운 신형 스파크는 눈에 보이는 것 이외에도 잘 만들었다는 것을 시승을 통해서 직접 느껴 볼 수 있었다.


이전 신형 스파크 관련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모터쇼를 통해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었던 것 중에서 다양한 엑세서리를 통해서 경차이지만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부분은 신형 스파크가 보여준 신의 한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시승을 통해석 경험할 수 있었던 신형 스파크의 매력과 주목해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정리해 보려 한다.


-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신형 스파크에서 가장 먼저 언급할 부분은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했다는 변화이다.

쉐보레 차량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 탄탄한 하체 강성에서 나오는 라이딩 & 핸들링, 주행 성능은 칭찬을 마다하지 않는 부분이였다.


이는 반대로 현기차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라면 쉐보레의 승차감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현하겠지만, 신형 스파크는 쉐보레 차량의 기본기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나름의 고집? 아이덴티티를 버리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차량 사이즈가 작고 그에 따른 휠 베이스가 짧은 차량들은 잘 달리고, 잘 서는 것에 있어서는 욕심을 내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와 반대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탄탄한 하체 강성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신형 스파크는 즐길 수 있게 된 변화이다.


어메이징 크루즈에서 부터 변화를 보여준 편안한 승차감과 소프트한 가감속의 변화는 신형 스파크에서 완성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쉐보레 특유의 기본기를 잃치 않으면서 경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심리와 Needs를 반영 해 잘 팔리는 차!로의 변화를 꾀했다.


14인에서 부터 16인치 휠 타아이 스펙에서도 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경차의 물리적 한계인 소프트한 승차감 속의 탄탄한 기본기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한층 부드러워진 승차감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속에서의 라이딩 & 핸들링은 여전히 쉐보레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고, 직관성 높은 스티어링의 반응에 따라 약간의 언더스티어 성향을 보여주지만 코너에 관계 없이 1.0L  가솔린 엔진의 출력을 마음 껏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집만이 아닌 여러모도 만족도를 높여 잘 팔리는 차! 로서의 자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 애플 카 플레이 그리고 사용성 업그레이드

신형 스파크는 국내 최초로 애플 카 플레이를 인포테인먼트로 채택했다. 쉐보레는 이미 마이링크라는 인포테인먼트가 있지만, 마이링크는 사실상 소비자에게 환영받기에는 2% 부족한 모습이였다.


애플 카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인포테인먼트는 까탈스럽과 까다로운 애플의 기준을 통해서 현재까지의 자동차 메이커의 인포테인먼트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빠른 반응과 손쉬운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직 있지만, 말 그대로 애플 카 플레이니 만큼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부분일 것이다.


현재 애플 카 플레이는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를 통해서 통화, 문자, 사진, 음악, 지도 등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인 기존 내비게이션은 아쉽지만 카 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없다.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 또한 아이폰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한다. 오히려 너무 친절한 설명 때문에 약간의 조급함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애플 카 플레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7인치 고화질 터치 LCD의 빠른 반응과 간결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사용하기 편리한 UI와 UX를 제공하면서 흠 잡을 곳 없는 감성 품질을 보여주고, 그래픽에서 또한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차 1위 탈환을 위한 높은 연비 효율성

경차에 있어 연비 효율성은 더 이상 자랑이 아닌 기본이다. 고유가 시대 그리고 경차를 구입하는 이유 중에 하나인 고효율의 연비 효율성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높다.


보통의 시승행사가 그렇듯, 신형 스파크 또한 동대문 DDP를 출발해 복잡한 도심 구간과 함께 목적지인 남양주까지 국도와 고속구간까지 실제 주행 환경에서 신형 스파크는 경할 수 있었다.

약 1시간여 동안 도심과 국도, 고속구간을 주행하면서 연비를 위한 주행이 아닌 차량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기에도 빠드산 시간이기에 연비 운전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목적지를 향해 내 달렸다.


엔진의 출력과 반응, 브레이킹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신형 스파크의 성능을 느껴보기 위한 주행을 이어가면~ 응당 연비 효율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연비의 나쁜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주행을 할 수 밖에 없다.


동대문 DDP에서 남양주의 반환점까지 잦은 가감속과 고속 주행의 환경 등에서도 신형 스파크는 14~15km/L 대의 연비 효율성을 보여주어 연비 효율에 대한 제조사를 어필을 실제 주행에서 느껴 볼 수 있었던 부분이다.

시승한 차량의 트림 또한 16인치 휠 타이어 스펙을 가진 상위 트림으로 볼륨 트림인 LS 트림(15인치 휠 타이어)의 경우 이보다 더 높은 연비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기에~


실제 소비자가 체감하게 될 연비 효율성은 지금까지 보여준 경차의 효율성을 훌쩍 뛰어넘는 기특함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스파크의 연비 효율성은 별도의 시승을 통해서 다시금 연비 효율성을 체크해 보도록 할 예정이다.

3가지로 압축한 신형 스파크는 다양한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차 시장에서 신형 스파크의 이름을 다시금 알리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쉐보레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어메이징 크루즈와 신형 스파크는 그동안 쉐보레가 보여주었던 고집을?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서면서 높은 만족도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2세대 신형 스파크의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쉐보레 신형 스파크 직접 보니 신의 한수는?!
- 풀 체인지 거친 쉐보레 스파크 너무 달라졌네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312)N
Car & Motor Review (1644)N
Review & Gadget (1085)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8)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