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6 살로몬 오피셜 카본이 더 해진 슬링샷으로 깃털처럼 가볍게~

15/16 살로몬 오피셜과 함께 한지도 2달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14/15 시즌을 시작했던 두 개의 데크는 그 역활을 마치고 조용히 보관 왁싱으로 잠들어 있게 할 만큼 오피셜은 기대 이상의 경험과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시즌에 맞춰 새로은 데크들 임에도 불구하고 살로몬 오피셜은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빼 낸다는 옛말을 실감하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아쉽게도 베이스인 무주는 슬로프 사망이라는 소식과 함께 14/15 무주 시즌은 끝이나 아쉬움을 더 하고 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14/15 시즌은 베이스인 무주가 아닌 하이원이나 용평 등으로의 원정과 오는 3월에 다녀 올 일본 원정 스키에서 오피셜의 마지막을 불 태울 예정인데~


그에 앞서 15/16 살로몬 오피셜의 새로운 기능과 장점 중에서도 초급에서 부터 중급 이상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높은 만족을 경험하게 해 주고 있는 슬링샷(Sling shot)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15/16 살로몬 오피셜의 슬링샷은 이전 모델 (현 시즌 모델)에는 없었던 데크 기술로 사이드월에 카본 섬유를 내장, 파워를 높이고 높은 반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데크 기술이다.


데크의 특성상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카본 섬유의 특징인 경량화와 휘어짐 강도에 따른 반응성이 매우 좋아서 슬라이딩 턴을 비롯한 카빙, 고속 턴 등에서 데크에 가하는 프레스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빠른 방향 전환과 가벼운 데크의 움직임을 선사하게 된다.


초보에서 부터 중상급까지~ 데크를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슬링샷 데크 기술은 보더의 라이딩 및 트릭 테크닉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이고, 상급 데크에서 느낄 수 있는 리바운딩의 장점을 흡수하고 있다.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슬라이딩 턴으로 가볍게 몸을 푸는 과정에서도 슬링샷 데크 기술은 부드러운 턴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방향과 회전, 양발의 플렉스에 따른 컨트롤에 있어 보더의 의도대로 빠르고 소프트한 반응성을 보여준다.

'파크의 괴물' 이라고 칭하는 살로몬의 슬로건은 파크에서 카본의 탄성과 소프트한 플렉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높은 한계점을 바탕으로 킥에서 랜딩의 부담을 덜어준다.


아직 파크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파크를 즐기는 라이더처럼 화려하고 멋진 기술을 선 보이지는 못하지만... 파크에 입문하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에게도 15/16 살로몬 오피셜은 랜딩존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하는데 큰 역활을 한다.

파크의 시작이자 끝인 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로 무게 중심이 후경으로 이동하면서 랜딩존에 제대로 착지를 하지 못하는 경우로 초보의 경우 더욱 랜딩존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15/16 살로몬 오피셜은 플렉스 6의 강도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랜딩존을 비롯한 파크에서 경험하는 플렉스와 탄성은 오피셜보다 상급 데크? 라고 할 수 있는 011 못지 않은 탄성과 반응, 플렉스를 경험할 수 있어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는 점이다.

중게 중심이 흐트러지거나 후경 쪽으로 쏠려 랜딩을 하는 경우 테일이 랜딩존에 먼저 닿으면 보더를 튕겨 내거나 프레스를 이기지 못해 데크가 로테이션되는 상황이 발생되지만~ 오피셜의 테일에 강한 프레스가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보더를 튕겨 내거나 로테이션되는 시간을 벌어 랜딩존에서 무게 중심을 찾아 안전하게 랜딩을 잡을 수 있는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5/16 살로몬 오피셜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2달이라는 시간동안 경험할 수 있는 15/16 살로몬 오피셜의 다양한 매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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