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뒤쪽 낙산공원 진입로를 향해 따라가다 보면 공공미술의 일환으로 꾸며진
'낙산프로젝트'를 다녀보았습니다.
조형물과 벽화등으로 꾸며 졌으며, 골목골목을 이리저리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낙산프로젝트'를 시작할때는 주민들의 반대도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시곤 주민들도 다같이 참여했다고 하던군요...
'낙산프로젝트'를 다녀보았습니다.
조형물과 벽화등으로 꾸며 졌으며, 골목골목을 이리저리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낙산프로젝트'를 시작할때는 주민들의 반대도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시곤 주민들도 다같이 참여했다고 하던군요...
[풍경을 바라보는듯한 연인 조형물]
[아래를 내려다 보며 운동을 하고 있는 듯한 조형물]
[동화 속 삽화같은 벽화]
[벽에 피어난듯한 꽃밭]
[여러 벽화중 인상 깊어던 벽화중 하나]
[시선을 사로잡았던 색감의 벽화]
[이미 유명해진 '안녕'벽확입니다. 낙서가 더 정감있게 느껴지네요]
[생동감과 작가의 노력이 빛나는 계단]
[계단에 피어낫 꽃]
[주민들의 정성이 들어간 벽화들]
[참 정감있었던 벽화]
[세월을 낚는 강태공../ 벽의 질감을 절모하게 살린 벽화..]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제가 느낀데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코멘트로 인해 사진의 느낌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멘트로 인해 사진의 느낌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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