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63005 [뉴초콜릿폰] 왠지 손에 들고 다녀야만 할 것 같은 첫 느낌!! 기다리던 뉴 초콜릿폰(LU6300)을 드디어 만나게 됐습니다. WiFi, 3.5파이가 미적용 된 뉴초콜릿폰의 첫 느낌은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과 레드의 쉬크한 조합, 진정한 슬림 스타일로 주머니 보다는 손에 들고 있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블랙라벨의 명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뉴 초콜릿과의 첫번째 조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뉴 초콜릿폰(LU6300)의 스타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블랙과 레드가 조합 된 케이스의 디자인에서 부터 풍기는 스타일리쉬는 뉴 초콜릿에 대한 기대를 더욱 궁금하게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색상을 선호하다 보니 '블랙라벨' 이라는 단어가 더욱 기대 가치를 상승 시킵니다. 케이스를 오픈하면 마치 초콜릿이라는 명.. 2009. 10.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