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보기.... @2009,11. 이름모를 한적한 길에서....
사진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사진들이지만...
사진을 찍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순간을
뷰 파인더에 담을 때가 있다...
어떤 감정으로.. 어떤 생각으로...
셔터를 눌렀는지 알수가 없는...
하지만 지울 수 없는 이름모를 사진들...
ps. 이웃님들의 방문도 제대로 못하는 이웃입니다. 몸도 마음도 어디갔는지 찾을 수 없는
요즘의 쭌's입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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