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謹賀新年]
희망차고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축년 [己丑年]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이 이제 하루도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힘든 한해가 빨리 가기를 바랬으면서도
떠나는 08년이 아쉽기만 합니다. 09년은 후회없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반응형
'Photo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ilence of the night (20) | 2009.01.07 |
---|---|
권인숙 '10 NEXT CODE By 청년작가지원전' (2) | 2009.01.05 |
석모도의 또 다른 하루을 맞이하는 시간.... (14) | 2008.12.29 |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석모도의 소경... (30) | 2008.12.28 |
석모도에서 만난 녀석들... (6) | 2008.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