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neArena 2014 최고의 혁신 스마트폰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에서 2014 최고의 혁신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 스마트폰을 선정했다. 2014년은 혁신의 아이폰인 애플 아이폰6 & 플러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5, 노트4가 다소 부진한 반응을 얻은 것에 비해 중국산 중저가 스마트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넛 '혁신' 이라는 의미를 새로이 써나가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최고의 스펙, 최고의 성능 등 최고를 외치면 달려온 지금의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한 노력에 대한 박수와 열정에 칭찬하는 의미 등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2014 최고의 혁신 스마트폰을 선정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10여년 전 곡선과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휴대전화는 공상 과학, 소설 등에 등장하는 개념이나 영역에서나 존재했었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그런 공상 과학, 소설 속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기술을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서 현실 속에서 누구나 손만 뻗으면 만날 수 있도록 현실화 시키며~ '혁신' 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2014년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이다.
메인 디스플레이에 측면의 곡선 디스플레이가 더 해지면 스마폰의 공간 활용은 물론, 독특한 디자인과 새로운 스마트폰 UI와 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 스마트폰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갤럭시 S5, LG G3
스마트폰의 스펙 전쟁에서 카메라의 화소수의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 것은 제조사나 소비자 모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화소수 이상의 무엇이 필요했던 제조사와 소비자는 속도와 정확성이라는 점에 관심을 기울리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로 정확하고 빠른 AF 기술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적용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S5에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술을 첫번재로 구현했다.
이는 추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위상 검출 AF를 추가하여 소송으로 이어졌고, LG전자의 G3는 이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레이저를 이용한 독특한 AF 기술을 저목해 빠르고 정확한 AF 기술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선 보였다.
- 더 빠른 배터리 충전 (VOCC)
스마트폰의 비약적인 발전에 있어 배터리 성능과 용량은 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부분이였다. 스마트폰의 더 커지지만 더 슬림해지면서 더 많은 배터리 용량이 필요해지고, 사용시간 또한 더 많이 요구하게 되었다.
OPPO는 VOCC 기술을 통해서 스마트폰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 시간을 대신해 빠른 충전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높아진 스마트폰의 성능과 기술력을 든든하게 백업하는 지원군의 역활을 하고 있다.
OPPO의 VOCC 기술은 2,800mAh 배터리를 30분 만에 75% 충전할 수 있는 급속 충전 기술, 1시간이면 100% 완전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통해서 여타의 경쟁 플래그십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시간을 50% 이상 빨리 달성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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