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스퀘어 하이네켄 미디어파사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주는 상쾌함
소비자에게 자사 기업, 브랜드의 이미지와 상품, 서비스, 품질 등 자신들의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 지금도 마케터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중에서도 늘 새로운 접근 방식과 시도, 도전을 통해서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 하면 바로 하이네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마도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하이네켄 마케팅'을 한번 쯤 검색 해 보거나 접했을 것이다.
하이네켄 마케팅은 다양한 스터디 케이스로도 활용되면서 하이네켄이 어떤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인지도와 브랜드를 알리는지 많은 눈이 지켜보고 있는 것 사실이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아끼지 않은 하이네켄이 'New Can' 출시와 함께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 증강현실을 통해서 하이네킨의 새로운 마케팅이 국내에서 선 보이고 있다.
유투브를 통해 위 하이네켄 영상을 접하게 된 후 미디어 파사드와 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해 보기 싶은 마음에 서울스퀘어를 찾았다.
서울역을 이용하거나 이동하다 보면 지나칠래야 지나칠 수 없는 서울스퀘어
하이네켄은 서울스퀘어 건물 전명에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마케팅을 선 보이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하이네켄의 비쥬얼 아트. 서울역 근처 퇴근길을 서두르는 유동 인구이 시선을 사로 잡는데 충분하다.
서울스퀘어 벽면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하이네켄 New Can을 직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비주얼아트가 서울역 광장을 환화게 비주어 준다. 하이네켄 비쥬얼 아트는 8시부터, 30분 부터 1시간 단위로 진행되는데 단순한 미디어 파사드만이 아닌 증강현실 앱을 통한 체험 마케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서울역에서 만날 수 있는 하이네켄 스텝, QR코드를 스캔하면 하이네켄 New Can에 관한 증강현실 앱이 구동된다.
서울스퀘어 비쥬얼아트의 비밀을 열 ㅅ 있는 증강현실 앱을 만나면 미디어 파사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하이네켄 'New Can' 을 증강현실로도 즐길 수 있다.
하이네켄 마케팅 사례들은 'New' 'Old' 의 경계선을 넘어 비쥬얼 아트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이 돋보인다.
금번 하이네켄 New Can 출시와 함께 진행된 서울스퀘어 미디어 파사드 & 증강현실 앱은 다시금 업계의 마케팅 Study Case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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