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한 기본, 오스람 LED 주간주행등(DRL)으로....

+ 오스람 LED 주간주행등, DRL이 없는 차량에도 오스람 LED 주간주행등으로....

대형 자동차에서 부터 중형, 중소형까지... 출시되는 신차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가지 고려한 LED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차에 해당되는 부분이지만 기존 차량에도 LED 주간주행등을 통해서 안전사양을 강화할 수 있는 LED 전문 기업 오스람에서 LED 주간주행등을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요즘 TV나 미디어에서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주간시간에도 전조등을 밝혀주세요 라는 캠페인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한 낮 시간에 점등을 왜 굳이 켜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지만 주간주행등은 자신의 차량 뿐 아니라 타 차량을 위해서라도 주간주행등을 반듯이 달아 시야 확보를 해 주시는 것이 서로 간의 안전에 좋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 입니다.

주간주행등은 교통 사고에 위험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낮 시간에 전조등을 켜고 운전을 할 시 약 20%정도의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아침 출근길에 안개가 끼어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는 교통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주간주행등을 설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같이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에는 더욱 주간주행등을 스스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전조등을 켜는 것만으로 연간 발생하는 어마한 교통 사고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간주행등 또한 안전 벨트를 자연스럽게 메듯이 습관화 시키는 것이 좋고 DRL 설치를 통해서 별도로 신경 쓰지 않고도 주간주행등 점등하고 다니는 것이 앞으로 기본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ED 주간주행등으로 LED 전문기업인 “오스람 LED주간주행등” 인데 키온을 하면 자동으로 주간주행등이 켜지는 편리함과 효율성이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별도로 사용을 원치 않을 경우 DRL를 OFF 할 수 있는 ON/OFF를 제공하여 혹시나 배터리 방전이나 불안감 또한 완벽하게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오스람 LED주간주행등의 설치는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LED 램프를 적당한 위치에(포지셔닝 램프 또는 안개등 옆이 좋습니다) 주행 시에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빨간색 선은 배터리 +, 검정색,과 파란색 선은 배터리 –에 연결해 주시고. 주황색 선은 미등 또는 헤드라이트 + 선과 합선해 주시면 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LED주간주행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주시면 되며,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 케이블 타이로 내부 선들을 고정, 정리 하면 됩니다.

파란색 선은 미등(미등 +선 에 주황색 선을 연결했으면)을 켰을 때 LED주간주행등의 On, Off를 결정해주는 선이며, 연결하면 미등을 켰을 시 광량이 50%로 줄어든 상태로 켜져 있으며, 연결하지 않으면 미등을 켰을 시 OFF 시키면 됩니다.

이처럼 오스람 LED주간주행등은 차량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만 있다면 처음 장비를 설치해 보시는 분이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그림으로 잘 표현 된 안내설명서를 따라 혼자서도 손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오스람 LED주간주행등은 에너지 소비도 매우 적었으며, LED로 되어 있어 밝은 낮 시간에도 환하게 비추었고 또 하나, 자동차 액세서리로도 만점인 디자인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교통 사고의 위험도 감소 시키고 자동차도 좀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오스람 LED주간주행등... 일석이조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스람 LED 주간주행등에 대한 관심과 설치가 대중화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누리시면 좋을 것 같으며 기존 차량에 LED 주간주행등을 고려중시라면 에프터 마켓의 오스람 LED주간주행등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오스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