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런던 올림픽 마케팅 - 삼성전자 갤럭시S3 'Samsung : Take Part 201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서 억울한 경기 결과를 맞이하기도 한 한국의 태극전사이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4년간의 흘린 땀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 공식 파트너이면서 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런던 올림픽에 직접 응원을 가지 못하지만 TV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우리 선수를 응원하느라 밤 잠을 설치키도 하는데...
삼성전자는 런던 올림픽 파트너로서 갤럭시S3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통해서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는 모바일 올림픽 게임 앱을 선보여 각국의 선수들만큼이나 런던 올림픽의 치열한 금메달 사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여 출시한 삼성전자의 'Samsung : Take Part 2012'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갤럭시S3를 비롯한 스마트폰에서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런던 올림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 삼성전자 'Samsung : Take Part 2012' 는 갤럭시S3의 성능을 잘 살리고 있는 앱인 만큼 104MB라는 대용량 파일이므로 될 수 있으면 WiFi를 통해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amsung : Take Part 2012' 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통해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공유를 통해서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 사냥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 중 사용자의 국가나 원하는 국가의 팀을 선택해 올림픽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팀을 선택이 완료되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연동되고 경기에 참여해 획듯한 메달의 성적을 개인 프로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진 'Samsung : Take Part 2012' 는 경기에 참가한 플레이의 결과와 Take Part (경기가 열리는 런던의 경기장 정보 등.), Galaxy SIII (갤럭시S3 정보 및 영상, 버츄얼 3D 제공)로 단순히 게임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올림픽에 관한 정보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lay 섹션은 6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2개의 게임은 카메라와 연동되어 구동되는 게임으로, 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즐길 수 있고, 100m 달리기, 110m 허들, 클레이 사격, 100m 자유형의 4개지 게임은 전 세계인이 각 국가의 대표선수가 되어 기록 경쟁을 하는 게임입니다.
100m 달리기를 비롯해 100m 자유형 등...의 게임은 3D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가상의 캐릭터와 선수 이름이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각 나라의 대표선수들과 경쟁을 펼치게 되는 경기입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Samsung : Take Part 2012' 앱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상위권은 거의 외국 사용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ㅡㅡ;;
게임의 퀄리티 또한 3D를 기반으로 게임적 요소와 시뮬레이션을 조합하여 게임의 재미와 함께 가상의 캐릭터가 국가 대표가 되어 전 세계 모바일 런던 올림픽에 참여한 각국의 선수들과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되고 각 게임이 끝나면 자신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금메달을 향한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Take Part는 런던 올림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경기장의 분포도를 표시해 주고 경기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장의 버츄얼 3D로 경기장 내부를 디테일하게 구현하고 있어서 직접 보지 못한 경기장을 버츄얼 3D로 낱낱이 확인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기를 못 보더라도 버츄얼 3D로 제공되는 경기장 내부를 샅샅이 살려 볼 수 있으니... 한국 선수의 경기를 기다리면서 미리 경기장을 탐방?하는 쏠쏠한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며, 경기와 관련된 뉴스와 정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이동 중에도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섹션으로 제공되는 Galaxy SIII는 버츄얼로 갤럭시S3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고 관련 동영상 및 정보를 제공하여 올림픽 월드 와이트 파트너인 삼성전자의 대표 모델인 갤럭시S3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을 통해서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만큼 금번 삼성전자의 'Samsung : Take Part 2012'는 내용이나 퀄리티, 재미와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영국 런던의 현지에서는 갤럭시S3 및 갤럭시 시리즈를 보다 가깝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런던의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S3의 광고와 런던 최대 쇼핑몰의 한 중앙에 갤럭시홀을 만들어 올림픽 한정 핀을 제공하는 이벤트 및 히쓰로우 공황에서는'Samsung : Take Part 2012'의 게임을 통해서 올림픽 한정 에디션 플리커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특수를 노리는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의 치열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이 펼쳐지는 격전장에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력과 활동은 기술과 성능 그리고 현지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서 억울한 경기 결과를 맞이하기도 한 한국의 태극전사이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4년간의 흘린 땀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 공식 파트너이면서 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런던 올림픽에 직접 응원을 가지 못하지만 TV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우리 선수를 응원하느라 밤 잠을 설치키도 하는데...
삼성전자는 런던 올림픽 파트너로서 갤럭시S3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통해서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는 모바일 올림픽 게임 앱을 선보여 각국의 선수들만큼이나 런던 올림픽의 치열한 금메달 사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여 출시한 삼성전자의 'Samsung : Take Part 2012'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갤럭시S3를 비롯한 스마트폰에서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런던 올림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 삼성전자 'Samsung : Take Part 2012' 는 갤럭시S3의 성능을 잘 살리고 있는 앱인 만큼 104MB라는 대용량 파일이므로 될 수 있으면 WiFi를 통해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amsung : Take Part 2012' 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통해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공유를 통해서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 사냥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 중 사용자의 국가나 원하는 국가의 팀을 선택해 올림픽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팀을 선택이 완료되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연동되고 경기에 참여해 획듯한 메달의 성적을 개인 프로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진 'Samsung : Take Part 2012' 는 경기에 참가한 플레이의 결과와 Take Part (경기가 열리는 런던의 경기장 정보 등.), Galaxy SIII (갤럭시S3 정보 및 영상, 버츄얼 3D 제공)로 단순히 게임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올림픽에 관한 정보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lay 섹션은 6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2개의 게임은 카메라와 연동되어 구동되는 게임으로, 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즐길 수 있고, 100m 달리기, 110m 허들, 클레이 사격, 100m 자유형의 4개지 게임은 전 세계인이 각 국가의 대표선수가 되어 기록 경쟁을 하는 게임입니다.
100m 달리기를 비롯해 100m 자유형 등...의 게임은 3D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가상의 캐릭터와 선수 이름이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각 나라의 대표선수들과 경쟁을 펼치게 되는 경기입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Samsung : Take Part 2012' 앱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상위권은 거의 외국 사용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ㅡㅡ;;
게임의 퀄리티 또한 3D를 기반으로 게임적 요소와 시뮬레이션을 조합하여 게임의 재미와 함께 가상의 캐릭터가 국가 대표가 되어 전 세계 모바일 런던 올림픽에 참여한 각국의 선수들과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되고 각 게임이 끝나면 자신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금메달을 향한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Take Part는 런던 올림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경기장의 분포도를 표시해 주고 경기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장의 버츄얼 3D로 경기장 내부를 디테일하게 구현하고 있어서 직접 보지 못한 경기장을 버츄얼 3D로 낱낱이 확인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기를 못 보더라도 버츄얼 3D로 제공되는 경기장 내부를 샅샅이 살려 볼 수 있으니... 한국 선수의 경기를 기다리면서 미리 경기장을 탐방?하는 쏠쏠한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며, 경기와 관련된 뉴스와 정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이동 중에도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섹션으로 제공되는 Galaxy SIII는 버츄얼로 갤럭시S3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고 관련 동영상 및 정보를 제공하여 올림픽 월드 와이트 파트너인 삼성전자의 대표 모델인 갤럭시S3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을 통해서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만큼 금번 삼성전자의 'Samsung : Take Part 2012'는 내용이나 퀄리티, 재미와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영국 런던의 현지에서는 갤럭시S3 및 갤럭시 시리즈를 보다 가깝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런던의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S3의 광고와 런던 최대 쇼핑몰의 한 중앙에 갤럭시홀을 만들어 올림픽 한정 핀을 제공하는 이벤트 및 히쓰로우 공황에서는'Samsung : Take Part 2012'의 게임을 통해서 올림픽 한정 에디션 플리커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특수를 노리는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의 치열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이 펼쳐지는 격전장에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력과 활동은 기술과 성능 그리고 현지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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