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런던올림픽의 최대 수혜자는 BMW?! 런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었던 BMW의 시리즈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FAN SAMSUNG' 주최로 2012 영국 런던올림픽의 현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4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기도 전에.. 오심 올림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심판 판정을 보여주고 있어서.....
역사상 2012년 런던올림픽은 오심올림픽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쥘 것 같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도 한국 선수에 대한 오심을 주요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을만큼 심판 판정에 심각한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과연 남은 올림픽 기간동안 이를 어떻게 매지니먼트하고 수정해 나아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 2012년 런던 올림픽은 BMW의 블루오션?!
4일이라는 시간동안 런던 올림픽을 함께 하는 짧고도 긴 시간이었지만... 런던의 주요 경기와 시설, 지역을 차량으로, 도보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돌아보면서 인상 깊게 남았던 올림픽 마케팅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 특수를 그냥 놓칠리 없는 글로벌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서 자사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는 최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유가 속에서 디젤의 효율성을 제대로 알리고 있는 BMW가 이곳 런던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BMW는 2012 런던올림픽의 공식 파트너이자 오피셜차량으로 의전 및 관계자들의 이동 차량으로 올림픽 스테디움을 시작으로 런던 곳곳을 이동하는 주요 이동 수간으로 '재규어의 나라' 영국에서 BMW의 거리 홍보 대사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림픽 스테디움과 관계자들의 숙소를 중심으로 런던 주요 지역에서 이곳을 찾은 관광객 및 현지인, 관계자 등은 물론 올림픽에 참여한 각 나라의 선수단, 가족 등에게 BMW의 차량을 직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호텔을 비롯해 각 스트리트에서 BMW 1시리즈를 시작으로 7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각 세그먼트의 차량들이 런던 올림픽 오피셜 차량임을 알리면서 스트리트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런던에 도착하며서 재규어의 본 고장인 영국의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거리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BMW 오피셜 차량과 폭스바겐, MINI, 벤츠 스마트, 푸조, 시트로엥 등의 다양한 메이커의 차량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의 주요 거리는 차량의 정체와 도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서 '올림픽 래인'을 정해 일정 차량만 올림픽 래인을 다닐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해 혼잡한 도심의 정체를 피해 경기장과 숙고, 주요 시설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FAN Samsung의 차량 또한 올림픽 래인을 이용할 수 있어서 큰 정체없이 주요 시설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래인과 함께 영국은 휴가를 장려하는 정책을 통해서 현지인들은 대부분은 주변 국가로 휴가를 떠나도록 하여 도심의 정체와 혼잡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도심의 주택가는 마치 빈집처럼 너무도 한산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런던에서 마추치는 각양각색의 차량들 중에서 벤츠나 BMW의 중형,중대형 모델들은 그리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디젤 또는 수동 모델, 경차와 소형차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좁디 좁은 런던의 도로를 대변하듯이 플래그십 모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벤츠의 스마트포트나 BMW 120d, 118d와 같은 컴팩트 모델들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올림픽 파트너인 BMW는 메인 스테디움에 BMW의 I시리즈와 볼륨 모델을 전시하는 공간은 물론 런던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명품 거리에 BMW i-Park 전시관을 오픈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현지에서 제대로 알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림픽 래인에 진입할 수 있는 BMW 오피셜 차량들은 1시리즈를 시작으로 7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에서 런던을 찾은 관계자와 관광객을 BMW 차량으로 이동함으로 브랜드의 성능과 가치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뉴 3시리즈를 비롯해 5시리즈 투어링, 3시리즈 투어링 등 실용성과 효율성 높은 모델들을 런던의 주요 거리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젤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런던 올림픽의 오피셜 차량으로 자사의 디젤 모델에 대한 경험과 노출을 통해서 현지에서 BMW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 Driving lodon 2012 with Efficient Dynamics 슬로건을 통해 BMW 차량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 특수를 그냥 노칠리 없는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의 치열한 홍보, 마케팅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 영국의 런던에서 BMW는 오피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얻게되는 브랜딩과 올림픽 래인을 진입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서 런던 올림픽을 찾는 이들에게 브랜드의 경험과 인지도는 기본이고 런던의 주요 도로에서 BMW 모델들을 브랜딩하는 최대의 수혜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FAN SAMSUNG' 주최로 2012 영국 런던올림픽의 현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4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기도 전에.. 오심 올림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심판 판정을 보여주고 있어서.....
역사상 2012년 런던올림픽은 오심올림픽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쥘 것 같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도 한국 선수에 대한 오심을 주요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을만큼 심판 판정에 심각한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과연 남은 올림픽 기간동안 이를 어떻게 매지니먼트하고 수정해 나아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 2012년 런던 올림픽은 BMW의 블루오션?!
4일이라는 시간동안 런던 올림픽을 함께 하는 짧고도 긴 시간이었지만... 런던의 주요 경기와 시설, 지역을 차량으로, 도보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돌아보면서 인상 깊게 남았던 올림픽 마케팅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 특수를 그냥 놓칠리 없는 글로벌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서 자사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는 최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유가 속에서 디젤의 효율성을 제대로 알리고 있는 BMW가 이곳 런던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BMW는 2012 런던올림픽의 공식 파트너이자 오피셜차량으로 의전 및 관계자들의 이동 차량으로 올림픽 스테디움을 시작으로 런던 곳곳을 이동하는 주요 이동 수간으로 '재규어의 나라' 영국에서 BMW의 거리 홍보 대사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림픽 스테디움과 관계자들의 숙소를 중심으로 런던 주요 지역에서 이곳을 찾은 관광객 및 현지인, 관계자 등은 물론 올림픽에 참여한 각 나라의 선수단, 가족 등에게 BMW의 차량을 직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호텔을 비롯해 각 스트리트에서 BMW 1시리즈를 시작으로 7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각 세그먼트의 차량들이 런던 올림픽 오피셜 차량임을 알리면서 스트리트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런던에 도착하며서 재규어의 본 고장인 영국의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거리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BMW 오피셜 차량과 폭스바겐, MINI, 벤츠 스마트, 푸조, 시트로엥 등의 다양한 메이커의 차량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의 주요 거리는 차량의 정체와 도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서 '올림픽 래인'을 정해 일정 차량만 올림픽 래인을 다닐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해 혼잡한 도심의 정체를 피해 경기장과 숙고, 주요 시설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FAN Samsung의 차량 또한 올림픽 래인을 이용할 수 있어서 큰 정체없이 주요 시설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래인과 함께 영국은 휴가를 장려하는 정책을 통해서 현지인들은 대부분은 주변 국가로 휴가를 떠나도록 하여 도심의 정체와 혼잡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도심의 주택가는 마치 빈집처럼 너무도 한산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런던에서 마추치는 각양각색의 차량들 중에서 벤츠나 BMW의 중형,중대형 모델들은 그리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디젤 또는 수동 모델, 경차와 소형차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좁디 좁은 런던의 도로를 대변하듯이 플래그십 모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벤츠의 스마트포트나 BMW 120d, 118d와 같은 컴팩트 모델들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올림픽 파트너인 BMW는 메인 스테디움에 BMW의 I시리즈와 볼륨 모델을 전시하는 공간은 물론 런던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명품 거리에 BMW i-Park 전시관을 오픈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현지에서 제대로 알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림픽 래인에 진입할 수 있는 BMW 오피셜 차량들은 1시리즈를 시작으로 7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에서 런던을 찾은 관계자와 관광객을 BMW 차량으로 이동함으로 브랜드의 성능과 가치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뉴 3시리즈를 비롯해 5시리즈 투어링, 3시리즈 투어링 등 실용성과 효율성 높은 모델들을 런던의 주요 거리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젤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런던 올림픽의 오피셜 차량으로 자사의 디젤 모델에 대한 경험과 노출을 통해서 현지에서 BMW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 Driving lodon 2012 with Efficient Dynamics 슬로건을 통해 BMW 차량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 특수를 그냥 노칠리 없는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의 치열한 홍보, 마케팅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 영국의 런던에서 BMW는 오피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얻게되는 브랜딩과 올림픽 래인을 진입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서 런던 올림픽을 찾는 이들에게 브랜드의 경험과 인지도는 기본이고 런던의 주요 도로에서 BMW 모델들을 브랜딩하는 최대의 수혜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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