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을 사뿐히 넘어서는 갤럭시S2 LTE, 디테일이 강해진 만큼 만족도는 높아진다...갤럭시S2 LTE 사용후기
갤럭시S2가 엄청난 인기와 판매량을 보인 가운데 첫 LTE서비스 단말기로 갤럭시S2를 기본으로 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여 LTE 전용폰인 갤럭시S2 LTE를 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2 HD LTE를 비롯해 갤럭시노트, 갤럭시탭 시리즈 등에서도 LTE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LTE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삼성의 디바이스는 더욱 다양해 질 것입니다.
갤럭시S2 LTE는 3G보다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하드웨어의 성능 변화를 통해 무선 인터넷 환경 뿐만 아니라 더욱 빨라지 1.5GHz 듀얼코어, 향상된 3D 성능, 초고속 듀얼밴드 등의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 더 빨라지고 강력해진 갤럭시S2 LTE
전작이 너무 많은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만큼 갤럭시S2 LTE 또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그런 갤럭시S2 LTE는 갤럭시S2에 비해 무엇이 달라지고 좋아졌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GHz 듀얼코어는 베이스 모델인 갤럭시S2의 1.2GHz 듀얼코어보다 향상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쾌적한 데이터 처리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듀얼코어 CPU가 이제는 기본이 되고 있는 만큼 차세대 CPU는 쿼드코어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은데... 스마트폰의 그 처리속도와 성능의 한계가 어디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기존 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1.2GHz 듀얼코어의 성능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1.5GHz 듀얼코어의 조금 더 빠른 속도는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작은 차이는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이나 처리속도 면에서 더 빨라지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CPU는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확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구동속도의 체감이 빨라진 점은 LTE의 1.5GHz 듀얼코어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CPU의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2D, 3D의 점수도 2배에서 6배 가까운 점수를 보여주고 있어 단순히 1.5GHz 듀얼코어의 성능변화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발란스와 최적화라는 부분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빨라지고, 화려해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조금 더 크고 부담스럽지 않게…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4.3형을 넘어 5형에 가깝게 커지고 있습니다. Dell을 비롯해 스카이 No5와 같이 5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 되었지만 실제 화면의 크기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5형의 화면이 주는 시원함과 시인성은 분명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그에 반해 화면만큼이나 커진 스마트폰의 크기는 그립감과 무게라는 부분에서는 단점으로 작용되었습니다. 주변에서 5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의 경우도 휴대성이나 그립감이라는 부분에서 결국 5형 이하의 스마트폰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기도 했으니 말이죠...
갤럭시S2 LTE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2의 4.3형 슈퍼 아몰레드에서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로 커진 디스플레이는 보다 넓고 시원한 화면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상된 3D 성능으로 보다 선명하고 쾌적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기와 화면의 밝기, 선명도가 높아졌음에도 전작인 갤럭시S2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경쟁구도에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국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DMB
조금 더 커진 4.5형 디스플레이는 국내 스마트폰에서는 절대로 없어서는 않될 DMB를 전작인 갤럭시S2 보다 선명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커진 만큼 안테나의 길이 또한 길어졌고, 같은 장소 같은 조건에서의 DMB 수신율에서도 갤럭시S2 보다 LTE 모델이 더 나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좋아지면서 기존 DMB의 화질이 깨지거나 디스플레이의 품질만큼 못 따라주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갤럭시S2 LTE의 경우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되었음에도 체감적인 수신율을 높여 화면의 깨짐과 선명함을 개선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DMB가 대부분 적용되어 있지만 iOS의 경우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G망으로 DMB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감각저으로 공식적으로 DMB에 관련된 개선사항은 별로도 공지하거나 표시하지 않았지만 체감적으로 느끼는 부분임을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사용빈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멀티미디어 재생이라는 부분은 그 활용도나 필요성에서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인코딩을 하지 않고도 PC상의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거침없이? 옮겨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은 바쁜 현실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금에 시간을 아끼는 매우 유용한 장점입니다. 스마트폰의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파일과 멀티미디어가 늘어난 만큼 끊김없이, 인코딩 없이, 최고의 화질과 선명함, 화질로 언제 어디서나 4.5형 갤럭시S2 LTE에서 시원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더 넓어진 시야각을 가진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갤럭시S2 LTE는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 되었습니다. 얼마전 3D 기술로 인해 두 기업이 경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최근 스마트폰의디스플레이 패널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스마트폰에서의 디스플레이 경쟁구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3세대 이른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색 재현력 110%, 명암비 100,000:1, 시야각 180도, 투과율 95%, 반사율 4%, 휘도 300nit라는 스펙만큼이나 체감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NTSC기준)
특히 넓어진 시야각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갤럭시S2 LTE로 DMB를 비롯해 영화, 뮤직비디어, 유투브 등의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진 4.5형 디스플레이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조합은 5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부럽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며 출시를 알리고 있는 HD LTE의 HD 슈퍼 아몰레드는 어떤 성능과 체감을 전해 줄지 사뭇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구현을 위해 화면의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잔상 없이 HD급의 영상을 선명하고 또렷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4.3형 디스플레이와 4.5형 디스플레이는 그 차이가 거의 없을 것 같은 생각이었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 한 사이즈 큰 모니터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고 슈퍼 아몰레드에서 진화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더욱 실감나고 선명한 영상과 화면을 스펙 만이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갤럭시S2가 엄청난 인기와 판매량을 보인 가운데 첫 LTE서비스 단말기로 갤럭시S2를 기본으로 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여 LTE 전용폰인 갤럭시S2 LTE를 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2 HD LTE를 비롯해 갤럭시노트, 갤럭시탭 시리즈 등에서도 LTE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LTE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삼성의 디바이스는 더욱 다양해 질 것입니다.
갤럭시S2 LTE는 3G보다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하드웨어의 성능 변화를 통해 무선 인터넷 환경 뿐만 아니라 더욱 빨라지 1.5GHz 듀얼코어, 향상된 3D 성능, 초고속 듀얼밴드 등의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 더 빨라지고 강력해진 갤럭시S2 LTE
전작이 너무 많은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만큼 갤럭시S2 LTE 또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그런 갤럭시S2 LTE는 갤럭시S2에 비해 무엇이 달라지고 좋아졌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GHz 듀얼코어는 베이스 모델인 갤럭시S2의 1.2GHz 듀얼코어보다 향상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쾌적한 데이터 처리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듀얼코어 CPU가 이제는 기본이 되고 있는 만큼 차세대 CPU는 쿼드코어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은데... 스마트폰의 그 처리속도와 성능의 한계가 어디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기존 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1.2GHz 듀얼코어의 성능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1.5GHz 듀얼코어의 조금 더 빠른 속도는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작은 차이는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이나 처리속도 면에서 더 빨라지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CPU는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확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구동속도의 체감이 빨라진 점은 LTE의 1.5GHz 듀얼코어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CPU의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2D, 3D의 점수도 2배에서 6배 가까운 점수를 보여주고 있어 단순히 1.5GHz 듀얼코어의 성능변화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발란스와 최적화라는 부분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빨라지고, 화려해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조금 더 크고 부담스럽지 않게…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4.3형을 넘어 5형에 가깝게 커지고 있습니다. Dell을 비롯해 스카이 No5와 같이 5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 되었지만 실제 화면의 크기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5형의 화면이 주는 시원함과 시인성은 분명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그에 반해 화면만큼이나 커진 스마트폰의 크기는 그립감과 무게라는 부분에서는 단점으로 작용되었습니다. 주변에서 5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의 경우도 휴대성이나 그립감이라는 부분에서 결국 5형 이하의 스마트폰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기도 했으니 말이죠...
갤럭시S2 LTE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2의 4.3형 슈퍼 아몰레드에서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로 커진 디스플레이는 보다 넓고 시원한 화면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상된 3D 성능으로 보다 선명하고 쾌적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기와 화면의 밝기, 선명도가 높아졌음에도 전작인 갤럭시S2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경쟁구도에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국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DMB
조금 더 커진 4.5형 디스플레이는 국내 스마트폰에서는 절대로 없어서는 않될 DMB를 전작인 갤럭시S2 보다 선명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커진 만큼 안테나의 길이 또한 길어졌고, 같은 장소 같은 조건에서의 DMB 수신율에서도 갤럭시S2 보다 LTE 모델이 더 나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좋아지면서 기존 DMB의 화질이 깨지거나 디스플레이의 품질만큼 못 따라주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갤럭시S2 LTE의 경우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되었음에도 체감적인 수신율을 높여 화면의 깨짐과 선명함을 개선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DMB가 대부분 적용되어 있지만 iOS의 경우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G망으로 DMB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감각저으로 공식적으로 DMB에 관련된 개선사항은 별로도 공지하거나 표시하지 않았지만 체감적으로 느끼는 부분임을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 인코딩을 하지 않고도 끊김없는 멀티미디어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중요한 선택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재생력은 이미 갤럭시S2를 시작으로 사용자에게 인정을 받은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사용빈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멀티미디어 재생이라는 부분은 그 활용도나 필요성에서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인코딩을 하지 않고도 PC상의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거침없이? 옮겨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은 바쁜 현실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금에 시간을 아끼는 매우 유용한 장점입니다. 스마트폰의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파일과 멀티미디어가 늘어난 만큼 끊김없이, 인코딩 없이, 최고의 화질과 선명함, 화질로 언제 어디서나 4.5형 갤럭시S2 LTE에서 시원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더 넓어진 시야각을 가진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갤럭시S2 LTE는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 되었습니다. 얼마전 3D 기술로 인해 두 기업이 경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최근 스마트폰의디스플레이 패널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스마트폰에서의 디스플레이 경쟁구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3세대 이른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색 재현력 110%, 명암비 100,000:1, 시야각 180도, 투과율 95%, 반사율 4%, 휘도 300nit라는 스펙만큼이나 체감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NTSC기준)
특히 넓어진 시야각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갤럭시S2 LTE로 DMB를 비롯해 영화, 뮤직비디어, 유투브 등의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진 4.5형 디스플레이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조합은 5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부럽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며 출시를 알리고 있는 HD LTE의 HD 슈퍼 아몰레드는 어떤 성능과 체감을 전해 줄지 사뭇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구현을 위해 화면의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잔상 없이 HD급의 영상을 선명하고 또렷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4.3형 디스플레이와 4.5형 디스플레이는 그 차이가 거의 없을 것 같은 생각이었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 한 사이즈 큰 모니터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고 슈퍼 아몰레드에서 진화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더욱 실감나고 선명한 영상과 화면을 스펙 만이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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